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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물과 정성으로 만든 오랜 전통의 명물! 강릉초당두부

by IBK.Bank.Official 2026. 6. 24.


안녕하세요, IBK기업은행입니다.

대한민국 지역 산업과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전하는
IBK기업은행 「K-FOOD UNIVERSE」, 두 번째 이야기!

오늘 소개해드릴 음식은
강릉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 ‘강릉초당두부’입니다.

오랜 시간 강릉의 맛을 대표해온 초당두부는
지금도 지역의 전통과 손맛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 초당두부,
이름부터 특별한 유래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초당두부의 ‘초당’은
조선시대 허균·허난설헌의 아버지인
초당 허엽 선생의 호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허엽 선생은
강릉의 맑은 물에 콩을 불리고,
동해 바닷물로 만든 간수를 사용해
두부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허엽 선생의 두부는
바닷물 간수 덕분에
더욱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갖게 되었고,

그 맛이 알려지며 사람들은
허엽 선생의 호인 ‘초당’을 따
이를 ‘초당두부’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초당두부는 오랜 세월
강릉 사람들의 삶과 함께해온 음식이기도 한데요.


소박하지만 따뜻한 한 끼로
긴 시간 지역의 맛을 지켜온 초당두부!

그 깊은 맛이 만들어지는 현장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1. 계랑&세척
 


먼저 두부의 원재료인 대두를 불리고
세척하는 공정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대두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적당하게 불려서 깨끗하고 맑은 두부의 기초가 됩니다!

2. 마쇄(맷돌)
 


그 다음은 불린 대두를 갈아서
콩물을 만드는 공정에 들어갑니다.

이 과정을 통해
너무 곱지도, 거칠지도 않은
적당한 입자감의 콩물을 만들이 만들어집니다.
 


또한 일정 수위에 도달 시
자동으로 배출되는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어요.
이것이 바로 강릉초당두부만의 노하우죠!🤫

3. 두유저장탱크
 


갈아진 콩물을 끓이고 보관하는
두유저장탱크 공정입니다.

해당 공정에서는 다 끓여진 콩물도
따뜻하게 보관합니다!

4. 여과
 


콩물을 끓였다면 비지를 걸러내야겠죠!


여과 과정으로 걸러지는 비지는
가축사료 등으로 사용돼요.

5. 응고
 


해수와 두부를 섞어서 굳히는 공정이에요.

해수로 두부를 만드는 방식은
강릉초당두부만의 대표적인 특징이에요.


교반기 날개의 모양, 회전속도, 방향, 횟수 등도
강릉초당두부만의 기술력입니다.

이를 통해 강릉초당두부의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어요.

6. 자동 절단
 


완성된 두부를 일정한 크기로
자르는 공정이에요.


일정한 크기로 정교하게 절단된 두부는
흐트러짐 없이 다음 공정으로 이동해요.

7. 포장
 


완성된 초당두부를
신선하게 포장하는 공정입니다.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깨끗한 물과 함께 포장하고 있어요!

이렇게 만들어진 강릉초당두부는 하루에
3~4만 모가 생산됩니다.

8. CCP(금속검출기)
 
완성된 두부는 혹시 모를 이물질을 대비해
전수 검사를 받습니다.

이후 열탕·냉탕 살균까지 마친 두부는
본격적인 출고를 위해 이동해요.

9. 열/냉탕 살균
 


보다 이물질 없는 깨끗한 두부를
열/냉탕 살균까지 진행합니다.

 


또한 X-Ray 장비를 통해
마지막까지 이물질을 꼼꼼하게 검사합니다!

 


이제 출고될 준비를 마친 강릉초당두부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상태로 이동되기 위해,
콜드체인*이 유지된 채 떠나요.

*콜드체인 : 저온 상태로 유지하여 신선도와 품질을 보장하는 물류 시스템

 


정성을 다해 완성된 초당두부는
전국의 식탁으로 향하게 되는데요.

오랜 시간 이어져 온 강릉의 맛이
오늘도 신선한 상태 그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꼼꼼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강릉초당두부 한 모에는
강릉의 물, 바다, 그리고 사람들의 정성이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IBK기업은행이 소개하는
강릉초당두부의 공정 풀영상이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을 확인해 주세요!

 

강릉초당두부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강릉초당두부_홈페이지_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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