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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은 이제 그만! 목표 달성을 도와주는 자기관리앱

생활정보 톡

by IBK_bank 2020. 12. 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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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면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지난 한 해를 돌아보게 됩니다.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기뻤는지 슬펐는지, 후회하는 것은 없는지 생각하다 보면, 연초에 세웠던 목표들을 별로 이루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도 하죠.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은 2020년에 목표했던 바를 모두 이루셨나요? 2021년에는 어떤 목표를 계획하고 계시나요?

연말을 맞이하여, 그리고 연초를 앞두고, 오늘은 IBK기업은행에서 목표 달성을 도와주는 자기관리 앱 네 가지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매번 작심삼일의 벽에 부딪혀 도중에 포기를 선언해왔다면, 이 앱들에 주목해보세요! 

1. 스마트폰 내려놓고 집중할 시간을 만들어주는 앱, ‘Forest’

이미지 출처: ‘Forest’ 개발사 Seekrtech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 바로 시간입니다. 시험 고득점을 위해서는 공부할 시간이 필요하고, 다이어트를 하려면 운동에 꾸준한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책 많이 읽기, 악기 잘 다루기 같은 목표를 위해서도 책을 읽을 시간, 악기 연습을 할 시간이 충분히 보장되어야 하죠. 그런데 우리는 평소 스마트폰 사용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긴 시간 폰을 내려놓고 다른 일에 집중하지 못합니다. 

‘Forest: 집중하기’는 스마트폰 사용을 멈추고 다른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앱입니다. 앱에 접속하여 집중할 시간을 설정한 후 ‘시작’ 버튼을 누르면, 핸드폰 화면에 타이머와 작은 새싹이 나타나는데요. 목표했던 시간 동안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으면 30분마다 새싹이 나무 1그루로 성장합니다. 반면 목표한 시간을 채우지 않고 중간에 Forest 화면을 벗어나 다른 앱을 사용하려고 하면 ‘나무를 죽이시겠습니까?’ 라는 팝업이 뜹니다. 

이렇게 성장하거나 죽은 나무는 일회성으로 사라지지 않고 나의 ‘숲’에서 모두 확인해볼 수 있어요. 잘 자란 나무와 시든 나무가 모두 숲에 남기 때문에 나의 목표 달성율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시든 나무를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핸드폰으로 딴짓 하고싶을 때 Forest앱이 제동을 걸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죠. 실제로 써보면 생각보다 꽤 효과가 좋답니다:-)


2. 포기는 이제 그만! 반복을 도와주는 앱, ‘습관의 숲’

이미지 출처: ‘습관의 숲’ 개발사 PIONE DESIGN

이번에도 ‘숲’입니다. 성과를 달성하면 예쁜 숲이 리워드로 주어지는 것은 Forest앱과 동일한데요, ‘습관의 숲 – 습관, 계획, 메모, 목표, 관리’ 앱은 집중시간이 아닌 목표달성 횟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홈트레이닝’ 나무를 만들면, 홈트레이닝을 반복할 때마다 나무가 성장합니다. 목표마다 별개의 나무를 만들 수 있어요. ‘영어 단어 50개 외우기’, ‘물 1리터 마시기’, ‘하루 만 걸음 걷기’ 등 여러 그루의 나무를 만들어서 각각 키울 수 있고, 목표마다 알람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이미지 출처: ‘습관의 숲’ 개발사 PIONE DESIGN

‘작심삼일’이란 말이 있을 만큼 마음먹은 바를 며칠 이상 유지하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인데요. 습관의 숲 앱을 사용하면 목표한 일을 반복할 때마다 씨앗이 자라고 숲이 예뻐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습관을 유지하는 좋은 동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조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앱, ‘런데이’

이미지 출처: ‘런데이’ 개발사 HanbitSoft Inc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조깅! 바깥 풍경을 만끽하며 달릴 수 있어 지루함이 덜하고 기분 전환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꼽히죠. 특별한 준비물이 필요하지 않아 쉬운 운동 같으면서도, 막상 조깅을 시작하려고 하면 ‘그냥 나가서 뛰면 되는 건가?’, ‘기초체력이 부족해서 몇 분 뛰지 못하겠는데 나 같은 사람은 조깅을 할 수 없는 걸까?’ 등 궁금한 점들이 이것저것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미지 출처: ‘런데이’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MzCwLwb0KLM

이런 조깅 초보자분들께는 ‘런데이 – 30분 달리기 PT’앱을 추천 드립니다. 런데이 앱은 조깅 입문자, 완전 초보자를 위한 ‘30분 달리기 도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어폰을 착용하고 조깅을 시작하면 천천히 걸으세요, 지금부터는 천천히 달려보세요, 라고 구간마다 적절한 속도를 안내해주는데요. 첫 주에는 천천히 걷기와 천천히 달리기가 반복되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달리기 구간이 점점 늘어납니다. 마지막 8주 차에는 천천히 걷기, 천천히 달리기 없이 보통 속도로 달리기만 30분을 하게 되는데요. 점진적으로 체력을 키우고 단계적으로 조깅 난이도를 높여갈 수 있다는 점이 런데이 앱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달리는 동안에는 런데이 앱이 올바른 달리기 자세 등 조깅 상식을 알려줄 뿐 아니라 친구처럼 힘내라는 응원도 해주어서, 기초체력이 없는 초보자도 비교적 수월하게 30분 달리기를 완주할 수 있습니다. 


4. ‘감’으로 하는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다이어트신’

이미지 출처: ‘다이어트신’ 개발사 다이어트신 시즌2

‘오늘 아침에 빵을 먹었지만 오후에 한 시간 동안 공원산책을 하고 왔고 중간에 간식 안 먹었으니까 저녁에 회를 먹어도 되지 않을까? 회는 살 안 찔 걸?’

다이어트 하시면서 비슷한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시죠? 오늘 뭘 얼마만큼 먹었고 또 얼만큼 움직였으니 대충 어떻게 하면 될 것 같다는 ‘추측’은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잘못된 추측이 탄수화물 과다섭취, 단백질 부족, 체중 증가 등의 문제를 야기하기도 하는데요. 소개해드리는 다이어트 앱 ‘다이어트신’에서는 오늘 한 운동과 먹은 음식을 검색하여 소모 칼로리 및 섭취 칼로리를 쉽고 빠르게 기록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일 권장 영양소 대비 실제 섭취량을 그래프로 보여줘서 균형 있는 식단을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목표 체중과 다이어트 기간을 설정하면 해당 기간 내에 목표 체중에 도달하기 위해 하루 먹어야 하는 칼로리 양도 계산을 해주어서, 이 칼로리를 기준으로 삼고 식단과 운동을 조절하면 보다 수월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습니다. 칼로리를 더 많이 섭취한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그 외 물 마시기 알림, 만보기 기능, 다이어트 정보 등을 함께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계획하였었지만 이루지 못한 목표가 있다면, 포기하지 마세요! 앱의 도움을 받아 다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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