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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배움카드 똑똑하게 쓰는 법!

금융정보 톡

by SMART_IBK 2019. 9. 3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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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도 재직자도 혜택 팍팍! 달라진 내일배움카드 활용법

일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미 직업을 갖고 있는 경우에도 역량 강화를 위해 배움과 훈련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죠. 이럴 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학원인데요. 생각보다 높은 학원비 부담에 주저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구직자, 또는 재직자들이 직업 관련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죠. 간단하게 카드만 신청하면 학원비, 인터넷강의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는 ‘내일배움카드’가 그 주인공입니다.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고, 누가 얼마나 혜택을 누릴 수 있는지 IBK기업은행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내일배움카드란?

내일배움카드는 구직자 또는 실업자·자영업자 등에게 일정 금액의 훈련비를 지원하기 위해 발급되는 바우처로, 대상자들이 직업능력개발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직업능력개발 훈련 이력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 가입이력과 관계없이 현재 구직 중에 있는 실업자라면 모두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미 취업을 해 재직 중인 재직자의 경우에도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신청할 수 있는데요. 지금은 구직자와 재직자 대상이 구분되어 있지만, 2020년부터는 두 과정이 통합될 예정이니 헷갈릴 걱정이 없어지게 될 것 같습니다.

달라지는 내일배움카드 제도

특히 재직자 내일배움카드의 경우 지난 7월부터 개정되어 혜택의 폭이 크게 넓어졌는데요. 기존에는 고용보험에 가입된 재직자 중에서 대규모기업(제조업 500명 초과, 서비스업 200명 초과, 그 밖의 업종 100명 초과 등 상시 노동자 수가 일정 규모 이상인 기업) 노동자의 경우 45세 이상만 신청할 수 있었지만, 변경된 제도에서는 월 소득 250만원 미만이라면 대규모기업 노동자도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습니다!

재직자 내일배움카드의 직업훈련비는1년에 최대 200만원(5년간 300만원) 지원되며, 공인인증서와 근로계약서만 있으면 온라인을 통해 더욱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죠.

내일배움카드 지원 대상

그렇다면,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대상은 구체적으로 어떤 자격을 갖춘 사람일까요?

먼저 구직자의 경우에는 ▲만 15세 이상의 구직자 가운데 구직신청자 ▲다음해 9월 이전에 졸업 가능한 대학생 ▲일용근로자로서 최근 2개월 동안의 일용 근로내역일수가 1월 간 10일 미만 ▲고용보험 미가입자 중 한달동안 60시간 미만으로 일한 사람 ▲군 전역예정인 중·장기복무자 ▲이주청소년 등의 조건을 가진 사람 중에서도 상담결과 취직이나 창업을 위한 훈련 기회 제공의 필요성이 인정된 사람이어야 합니다.

재직자의 경우에는 ▲우선지원 대상기업에 재직중인 근로자 ▲기간제 근로자, 일용 근로자, 파견근로자, 육아휴직자 ▲1주 근로시간이 36시간 미만인 단시간 근로자 ▲고용보험료 체납액이 없는 자영업자 ▲고용보험미가입 근로자 ▲일학습병행제 훈련에 참여중인 근로자 ▲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3년 이상, 그 기간 동안에 사업주 및 근로자 개인 지원 훈련과정 수강이력이 없는 자 ▲월 250만원 미만의 대기업 근로자인데요. 여기서 우선지원 대상기업이란, 제조업 500인 이하/ 건설업 300인 이하/운수창고통신업 300인 이하/기타 100인 이하의 기업, 즉 일반적인 중소기업을 의미하며, 대상기업 확인은 고용노동부 상담센터 1350에서 가능하죠.

내일배움카드 지원 금액

이쯤에서 지원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가장 궁금하실 거예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문적인 직무 교육 훈련비용의 20%~95%, 최대200만 원까지 지원이 된답니다. 물론, 나머지는 사용자가 부담해야 하고요. 구직자 내일배움카드의 경우에는 계좌 발급일로부터 1년 동안 사용 가능한데요. 이후에는 연장신청해서 계속 쓸 수 있죠.

단, 취업성공 패키지에 참여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좀 더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요. 1유형 참가자는 최대300만 원까지 훈련비의 전액 또는 90%를, 2유형의 경우에는 최대한도 200만 원까지 훈련비용의 30~95%를 지원받게 돼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훈련비 지원과 함께 훈련과정의 4/5 이상을 출석한 경우 훈련장려금을 지원하는데요. 1일 5시간 미만을 교육 받을 때는 출석일 당 2,500원씩 월 최대 5만 원, 1일5시간 이상인 훈련과정의 경우 출석일 1일당 5,800원씩 한달 최대 11만 6천 원을 지급받게 되죠.

하지만, 실업급여를 지급받거나, 교육이 끝나고 한달 안에 수강평을 입력하지 않으면 훈련 장려금은 받지 못한다는 점을 주의해 주세요! 계좌발급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훈련을 수강하지 않거나 부정 출결로 제적을 당한 경우에는 사용 한도가 전액 소멸되며,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 없이 훈련과정을 미수료하는 경우에는 계좌 지원한도에서 20만원을 차감한다는 것도 기억해 두셔야 한답니다~

한 편, 재직자 내일배움카드 역시 연 최대 200만원까지(5년간300만원) 직업훈련비를 지원하는데요. 일반 과정의 경우 지원금 기준 금액의 80~100%까지 훈련비가 지원되고, 음식·기타 서비스는 수강료의 60%, 외국어 과정은 원격 훈련 포함 수강료의 50%가 지원되죠. 물론, 훈련장려금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내일배움카드 신청 방법

자, 그럼 본격적으로 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해 볼까요?

지원 대상 자격을 갖췄더라도 내일배움카드는 누구에게나 발급되지는 않습니다. 훈련에 관한 상담을 하고 취직하고자 하는 분야에 따라 교육 분야를 협의하고 정해야 하는데요. 훈련목적, 훈련 필요성, 대상자 적격 여부 등을 판단한 후 발급에 관한 적합/부적합 여부가 결정됩니다.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워크넷(www.work.go.kr)에 이력서를 등록해 구직 신청을 하고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HRD-Net에서 내일배움카드 관련 영상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데요. 이후 고용센터를 방문해 훈련에 대한 상담을 받고 직업능력개발계좌와 내일배움카드를 신청할 수 있죠.

신청방법은 온라인, 오프라인의 두 가지가 있는데요. 직업훈련포털(www.hrd.go.kr)에 들어가 근로계약서를 첨부해 신청할 수도 있고, 가까운 고용센터에 근로계약서, 신분증, 발급 신청서, 동영상 시청 확인증(출력), 통장 등을 지참 후 직접 방문 신청해도 됩니다. 카드 발급까지는 일주일에서 한 달 정도가 소요되고요. 체크카드는 즉시 발급받아 다음날부터 사용할 수 있답니다. 발급 후 3개월 이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페널티가 주어지니 기한 내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죠.

그리고 직업훈련포털 홈페이지에 등록된 훈련과정을 검색한 뒤, 해당 기관에서 비용 등 상담 후 수강 신청을 하면 되는데요. 화훼나 바리스타 등 창업을 위한 강좌는 물론, 조리기능사·회계·세무 등 전문 자격증, 논술·공감능력 등 커뮤니케이션 관련 강좌까지 경력 개발을 위한 다양한 강좌들이 마련되어 있으니 꼼꼼히 골라 보시면 된답니다.

총 훈련 비용 중 본인 부담 금액만 내일배움카드로 결제하고, 훈련이 끝난 뒤 취업과 창업을 일정기간까지 유지하면 자비로 부담했던 비용까지 전부 돌려받을 수 있다는 것도 꼭 기억해 주세요!

오늘은 구직자뿐만 아니라 재직자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내일배움카드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어요. 점점 더 다양한 지원 내용과 범위가 적용되고 있으니 적극 활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IBK기업은행이 알려 드린 내용 잘 참고하셔서 더욱 단단한 직업 능력을 갖춰 보시기 바랍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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