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 사랑의 스파이크 기부금 전달
지난 12일 IBK알토스배구단 홈구장인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사랑의 스파이크’로 모금된 기부금 2000만원을 화성시 배구협회와 송산중·고등학교 등에 전달하였습니다. 알토스배구단은 1득점마다 기부금 10만원을 적립해 화성시에 있는 복지단체 등에 기부하는 ‘사랑의 스파이크’ 행사를 2012~2013 시즌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2015-2016시즌에도 계속 기부금을 적립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세계한상대회에 권선주 IBK기업은행장과 윤부근 삼성전자 대표이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한상 창조 컨퍼런스`가 14일 개최되었습니다. 권선주 IBK기업은행장은 중소기업, 혁신으로 세계를 선도한다를 주제로 열린 시각, 자기 혁신, 도전을 통해 중소기업 금융 혁신을 주도한 IBK기업은행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한상 및 국내 경제인 참가자들과 멘토링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업은행 채용, 서류전형 합격자 2000여명 발표… 최종 200여명 채용계획
IBK기업은행 하반기 공개채용 서류전형 합격자가 지난 14일 발표되었습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IBK기업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오는 17일 필기시험을 치를 예정입니다. 이번 하반기 공개채용에는 2만5000명이 지원하여 2000여명이 서류전형을 통과했으며, 최종으로 200여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IBK기업은행, ‘IBK최고경영자클럽’ 회장단 12명 청년희망펀드 가입
기업은행의 거래 기업인 모임 ‘IBK최고경영자클럽’ 회장단 12명이 청년희망펀드에 동참하였습니다. IBK최고경영자클럽은 기업은행과 거래를 하고 있는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모임으로, 현재 1500여명이 상호교류를 통해 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회장단 12명은 청년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6,000만원을 모아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습니다.
IBK기업은행이 인도네시아 현지 은행 인수를 위한 타당성 분석에 돌입하였으며, 이를 위한 자문사 선정 역시 최종 계약을 남겨두고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아직 금융업이 성숙 단계에 진입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 받았지만, 꾸준한 경제성장을 기록하고 있어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은 세계 금융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IBK 기업은행 충주연수원이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한 현장 직업 체험 학습을 마련,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충주연수원은 12일 충주여중 1학년생 22명을 연수원으로 초청, 금융 관련 직업 체험 학습을 실시했습니다. 학생들은 이날 연수원 시설을 둘러본 뒤 경제와 저축, 소비 습관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금융경제교육에 이어 모의 은행창구를 통한 실무를 체험하며 소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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