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은행, IBK기업은행 주간 핫뉴스 - 4월 4주
IBK기업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사후송금결제에 의한 수출채권 매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술보증기금은 사후송금결제를 이용하는 수출 중소기업에 85% 이상 부분보증서를 발급하고 기업은행은 이를 담보로 수출채권을 매입해 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한다.
IBK기업은행, 모바일 예약 가입 서비스로 고객 유치 효과 `톡톡`
IBK기업은행(이하 기업은행)이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미리 계좌개설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한 뒤 영업점에서 통장을 발급 받는 `모바일 예약 가입서비스'를 통해 고객 유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기업은행은 여세를 몰아 예약 가입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 모바일 고객 유치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기업은행이 통일금융 동참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이르면 다음 달 통일기금 성격의 상품을 선보이고, 미래 통일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새터민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2~3년 내에는 전담부서도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기술인재양성의 효시,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학장 황전원)가 지난 17일 우수학생 10명에게 기업은행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날 수여식에서 스마트전기과 김정수 학생을 비롯하여 우수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10명은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기업은행, '정년보장' 시간제 준정규직 100명 뽑는다
IBK기업은행은 올해 정년이 보장되는 시간제 준정규직 100여명을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창구텔러·사무지원·전화상담원이다. 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금융권 근무 경력자는 우대할 계획이다.
시간제 준정규직으로 채용되면 하루 4시간 반일제로 근무하고, 정년 보장은 물론 근무시간에 비례한 보수와 복지 등 전일제 직원과 동일한 수준의 복리후생 혜택을 적용받는다.
충북 청원군 소재 충청대와 IBK 기업은행 충청지역본부 등 29개 업체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충청대와 29개 업체는 23일 충청대 본관에서 '학생 취업 지원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기업은행 충청지역본부는 이날 협약을 맺은 기업이 충청대 학생을 채용하면 1인당 150만원을 주고 신용평가 때 우대할 방침이다.
'금융정보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나라 지폐 속에 문화 유산이 들어있다! - 천원 편 - (0) | 2014.04.30 |
---|---|
재테크 박람회, 2014 서울 머니쇼를 소개합니다 (0) | 2014.04.29 |
4월 IBK에 생긴 일은 무엇일까? (0) | 2014.04.25 |
미세먼지 고민, 당황하지 않고 이렇게하면 끝! (0) | 2014.04.25 |
<금융사기 관련 소비자 유의사항 안내> (0) | 2014.04.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