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퇴계 이황

우리나라 지폐로 떠나는 문화유산 건축여행 매일 사용하는 우리나라 지폐 디자인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지폐 속 인물입니다. 그런데 지폐 속에 세종대왕, 신사임당, 퇴계 이황, 율곡 이이 조상님들만 계신 건 아닙니다. 여러 훌륭한 문화유산들도 들어가 있는데요, 특별히 오늘은 우리나라 지폐 속의 건축 문화유산을 살펴보려 합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천원권과 오천원권 앞면에는 명륜당과 오죽헌 몽룡실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전에 사용했었던 구 천원권과 구 만원권 지폐 뒷면에는 도산서원과 경회루가 있었습니다. 20대 이상인 분들은 기억나실거에요. 구권과 신권 총 네 군데의 전통 건축물은 어떤 이유로 지폐 속에 들어가 있으며 건축물에 얽힌 역사이야기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와 함께 구권/신권 지폐 속 건축 문화유산 여행을 떠나보아요~..
우리나라 지폐 속에 문화 유산이 들어있다! - 천원 편 - 요즘은 물건을 구입하고 결제할 때 카드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점점 더 지갑에 지폐를 안 가지고 다니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지폐를 유심히 살펴보면 재미난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이 지폐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화폐에 담기는 인물을 선정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미국의 화폐에는 주로 대통령과 같은 정치적인 인물이 그려져 있으나 우리나라에는 조선시대 위인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특정 종교나 외교적인 문제로부터 중립적인 인물들을 선정하기 위해서 입니다. 알고 보면 다양한 역사 속 이야기들이 숨어 있는 한국의 지폐, IBK와 함께 먼저 천원권 지폐의 주인공인 ‘퇴계 이황’과 관련된 4가지 문화유산을 탐구해 보실까요? 지금 지갑에 천원권 지폐가 있다면 한 장 꺼내서 함께 살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