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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화

많이 가질수록 행복할까? ‘한계효용’ 지금 가지고 있는 자기 떡 보다 남의 떡이 더 많아 보이고 맛있어 보인다는 뜻을 가진 속담이 있습니다. 바로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입니다. 이 속담처럼 일상생활에서 원플러스원 하는 상품을 보면, 집에 아직 많이 있지만 구매하고 싶어지고, 내 옆에서 동생, 친구 등 누군가 음식을 먹을 때에는 한 입만! 소리가 본인도 모르게 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친근한 행동에는 ‘한계효용’이라는 법칙이 숨어 있는데요. ‘한계효용’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한계효용이란? 한계효용은 한 재화나 서비스를 한 단위 더 소비함으로써 얻는 추가적 만족을 뜻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상품은 소비량에 반비례해 상품 가격에 영향력을 미치는데요. 만약, 물이 필수 재화이지만 물 자원량이 풍부하고 소비가 많다면 물의 한계효용은 낮아..
화폐의 기원과 돈의 속성 지난 포스팅이였던, 돈과 금융, 그리고 경제의 상관관계에 이은 경제와 관련된 두 번째 포스팅입니다. 비록 조금은 딱딱하고, 지루한 내용이 될수도 있겠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돈의 기원과 경제 태동 돈은 언제부터 인간 사회에서 사용되기 시작 했을까요? 사람들은 원시 사회부터 자급자족하는 생활을 해왔으나 생산력이 점차 향상되면서 사용하고 남는 물건들을 서로 교환하게 되었습니다. 물물교환이 빈번해지자 서로가 원하는 물건의 종류, 품질, 양 혹은 운반상의 불편함을 느끼고 교환에 필요한 중간 매개체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여기서 원시화폐가 생겨나게 된 것이죠. 일반적인 얘기 처럼 화폐는 물물교환의 비효율성을 없애 주는 교환 수단이자, 가치 평가와 계산을 수월하게 해주는 계산 단위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가치 저장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