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1 [IBK기업은행 문화콘텐츠] 영화 '연평해전' 예고편-그날의 기억 영화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한일월드컵 3, 4위전이 열리던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한 그 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감동 실화입니다. 영화는 충무로가 주목하는 배우 김무열, 진구, 이현우의 만남과 탄탄한 시나리오로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김무열은 원칙주의 리더 정장 윤영하 대위 역을, 진구는 누구보다 헌신적인 조타장 한상국 하사 역을 연기했습니다. 이현우는 따뜻한 배려심을 지닌 의무병 박동혁 상병을 맡았습니다. '연평해전'은 애초 25억의 저예산 영화로 기획되었습니다. 그러나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크라우드 펀딩으로 8억5000만 원에 해군 바자회 수익금과 후원금, 개인 소액 투자 등을 합해 모두 27억5000만 .. 2015.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