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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우리나라 지폐 속 숨겨진 문화유산 - 신사임당 오만원 편 새로운 지폐가 나오면 항상 지폐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지난 2007년, 만원 신권이 나올 때에는 발행 앞 번호의 지폐를 받기 위해 전날부터 사람들이 한국은행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해프닝이 있었는데요, 그러한 혼란을 막기 위해 2009년 우리나라의 새로운 화폐인 오만원이 도입 될 때 한국조폐공사는 오만원권의 맨 앞 번호는 박물관에, 빠른 번호는 인터넷 경매로 판매하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발생한 수익금은 불우 이웃 돕기 등 공익을 위해 사용되었다고 하니 시작부터 참 좋은 오만원권이네요. 기존 화폐가 아닌 완전히 새로 제작되는 지폐였기 때문에 발행 전부터 더욱 뜨거운 감자가 되었던 오만원권! 모델 선정부터 핫이슈였지요. 반대의 목소리도 많았지만 결국 모델이 신사임당이 되면서 아들 ..
우리나라 지폐 속에 문화 유산이 들어있다! - 천원 편 - 요즘은 물건을 구입하고 결제할 때 카드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점점 더 지갑에 지폐를 안 가지고 다니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지폐를 유심히 살펴보면 재미난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이 지폐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화폐에 담기는 인물을 선정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미국의 화폐에는 주로 대통령과 같은 정치적인 인물이 그려져 있으나 우리나라에는 조선시대 위인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특정 종교나 외교적인 문제로부터 중립적인 인물들을 선정하기 위해서 입니다. 알고 보면 다양한 역사 속 이야기들이 숨어 있는 한국의 지폐, IBK와 함께 먼저 천원권 지폐의 주인공인 ‘퇴계 이황’과 관련된 4가지 문화유산을 탐구해 보실까요? 지금 지갑에 천원권 지폐가 있다면 한 장 꺼내서 함께 살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