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폐1 화폐 진/위폐를 구분하는 위폐감식전문가, IBK 백재순 과장 인터뷰 “해외로 휴가를 보내려고 은행에서 환전을 하고 떠난 여행, 하지만 은행에서 내가 받았던 돈이 위폐였다?” 여러분은 만약 이런 상황이라면 어떠시겠어요? 생각만 해도 아찔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IBK기업은행 고객이라면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화폐에 있는 인물 눈동자만을 보고도 진/위폐를 구분하고, 1초만 만져보아도 위폐감별이 가능한 위폐감식전문가 백재순 과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위폐감식전문가 백재순 과장의 에피소드 백재순 과장이 HSBC홍콩에서 위폐감별능력인증 테스트를 받을 당시 이야기입니다. HSBC책임자는 5개 통화(USD, CNY, AUD, CAD, HKD) 100매씩을 주며 40분 내에 이 위폐를 전부 찾으라는 주문을 했습니다. 그러나 백재순 과장이 500매를 위폐감.. 2014.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