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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

우리나라 지폐로 떠나는 문화유산 건축여행 매일 사용하는 우리나라 지폐 디자인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지폐 속 인물입니다. 그런데 지폐 속에 세종대왕, 신사임당, 퇴계 이황, 율곡 이이 조상님들만 계신 건 아닙니다. 여러 훌륭한 문화유산들도 들어가 있는데요, 특별히 오늘은 우리나라 지폐 속의 건축 문화유산을 살펴보려 합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천원권과 오천원권 앞면에는 명륜당과 오죽헌 몽룡실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전에 사용했었던 구 천원권과 구 만원권 지폐 뒷면에는 도산서원과 경회루가 있었습니다. 20대 이상인 분들은 기억나실거에요. 구권과 신권 총 네 군데의 전통 건축물은 어떤 이유로 지폐 속에 들어가 있으며 건축물에 얽힌 역사이야기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와 함께 구권/신권 지폐 속 건축 문화유산 여행을 떠나보아요~..
우리나라 지폐 속 숨겨진 문화유산 - 오천원 편 지난 주, 천원 지폐 속에 그려진 퇴계이황과 문화유산들을 살펴보며 전통 문화와 역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천원 편 보기) 퇴계이황과 명륜당, 매화, 계상정거도 기억나시죠? 천원에 이어서 오늘은 오천원 속에 숨겨진 문화유산 이야기를 살펴보겠습니다. 1970년대 급속한 경제개발과 고액화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 '오천원권'과 '만원권'이 발행되었습니다. 최초 오천원권 화폐에 등장한 율곡 이이의 모습은 서양인 같았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이가 서구적으로 그려졌던 이유는 당시 화폐기술이 부족해 영국에 의뢰하여 발행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서양인의 얼굴을 하고 있던 율곡 이이가 그려진 오천원권. 오늘은 한국의 경제적 변화를 반영하고 있는 오천원권에 담겨져 있는 율곡 이이와 문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