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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지하철로 갈 수 있는 서울 숨겨진 벚꽃 명소 5 벚꽃이 활짝 필 때가 바로 봄을 만끽할 때라고 하죠. 매년 4월이면 여기저기에서 흩날리는 벚꽃잎에 마음까지 설레이는데요. 짧은 기간 동안 어디로 벚꽃놀이를 갈 지 고민되는 요즘입니다. 기상청에서는 서울 벚꽃 만개시기를 4월 9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봄을 느끼고 싶은 분들을 위해, 너무 붐비지 않으면서도 지하철로 가깝게 갈 수 있는 숨겨진 서울 벚꽃 명소 5군데를 알려드릴게요. 1. 서울 벚꽃 명소합정 당인리 발전소 상수역 4번 출구에서 당인리 발전소 가는 길에 벚꽃길이 홍대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입니다. 원래 발전소 안에도 벚꽃길이 있지만 2015년에는 아쉽게도 발전소 공사로 개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발전소를 감싼 벚꽃길을 걸으며 합정 특유의 아기자기한 갤러리, 카페, 디자..
진해 군항제를 즐기는 색다른 방법 '벚꽃기차' 진해 군항제 벚꽃축제를 즐기는 색다른 방법 '벚꽃기차' 벌거벗고 있던 나무들에 싹이 움트고 꽃망울이 생기는 걸 보니 어느덧 봄이 우리 옆에 다가왔음을 느끼게 됩니다. 봄을 한껏 만끽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가까운 이들과 함께 꽃구경을 떠나는 것이 아닐까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라는 유행가 가사 속 벚꽃 잎이 흩날리는 길을 걸을 수 있는 최고의 명소인 진해 군항제와 진해 군항제를 보다 특별하게 즐기러 가는 방법, ‘벚꽃 기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진해는 어떻게 벚꽃왕국이 되었을까?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에 나온 송혜교와 조인성의 환상적인 키스신속 장소가 화제가 되었죠.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진해 경화역이 바로 그 장소랍니다. 진해에서 이렇게 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