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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반려동물 시장의 급성장, 펫코노미 예전에는 집에서 기르는 개나 고양이를 애완동물(Pet)이라고 불렀습니다. 살아있는 동물이기는 하지만 장난감처럼 소유물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최근에는 동물을 ‘반려동물(Companion animal)’이라 부르는데, 사람과 함께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가족의 일원으로 대우하는 차원에서 명칭을 바꾼 것입니다. 이미 대한민국은 반려동물에게 푹 빠졌는데요.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20% 이상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합니다. 그러면서 반려동물과 관련한 시장이 급성장했습니다. 이를 ‘펫코노미(Petconomy)’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급성장한 반려동물 시장 ‘펫코노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펫 유치원부터 장례 서비스까지 그 동안 반려동물 시장이라고 하면 흔히 사료나 수제간식, 전용 의류 상..
진정한 애견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필수절차, 반려동물 등록제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의 진행, 그리고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점점 변화하면서 반려동물 인구수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내 반려동물 인구가 1,000만명을 돌파하여, 인구 5명 중 1명꼴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셈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혹시 ‘반려동물 등록제’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반려동물 등록제. 혹시나 놓치고 계셨다면 이번 기회에 바로 실천해주세요! 반려동물등록제 3개월령 이상의 개를 소유했다면, 반려동물등록제에 따라 전국 시·군·구청에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합니다. 반려동물 중 대부분이 개이고, 유실되는 수도 가장 많으므로 반려견만 해당하며, 고양이는 선택적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습니다. 등록하게 되면 이 데이터는 동물보호관리시..
가족같이 소중한 반려동물을 위한 이색 서비스 4가지 한때 33대 유망 직종으로 ‘애완동물 미용사’를 한국고용정보원이 선정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붉은 악마 열풍이 전국을 휩쓸던 2002년의 일이었는데요. 당시 TV 프로그램에서는 애완동물미용사의 손길을 비추며 ‘떠오르는 이색직종’이라며 추켜세웠습니다. 그로부터 10여 년이 지난 지금, 애완산업은 일상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커졌습니다. 과거 애완동물은 외로울 때나 심심할 때, 인형 같은 존재로 키우던 동물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반려동물’이라는 명칭을 쓰며 사람과 더불어 사는 동물로 하나의 인격체라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달라진 인식에 따라 관련된 서비스업이 새롭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IBK기업은행이 최근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반려동물을 위한 이색적인 서비스 4가지를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