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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

같은 듯 다른 금융용어 알기! 디폴트 vs 모라토리엄 같은 뜻인 것 같으면서도 다른 금융용어를 알아보려 하는데요. 뉴스나 신문기사에서 ‘디폴트’와 ‘모라토리엄’을 들어 본 적 있으신가요? 둘은 비슷한 용어인 것 같으면서도 다른 뜻을 가지고 있는 용어랍니다. 이번에 기은센과 함께 확실하게 알아보고 가세요! 디폴트는 채무 불이행이라는 뜻으로 쉽게 말하면 ‘돈이 없어서 못 갚겠다’라는 뜻입니다. 디폴트가 발생했다고 채권자가 판단하여 채무자나 제3자에게 통지하는 것을 ‘디폴트 선언’이라고 하는데요. 디폴트 선언을 하면 어떤 일이 발생 할까요? 디폴트가 선언된다면, 채권자는 디폴트 선언을 당한 채무자에게서 상환 날이 되기 전에 빌려준 돈을 회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제 가격이 폭락하는 것은 물론, 해당국에 채권을 투자한 주변국의 은행에게도 대규모 손실이 발생하..
키워드로 보는 금융 상식 - 디폴트와 모라토리움, 무슨 차이일까? 최근 세계적인 이슈는 그리스의 디폴트 사태입니다. 그리스는 지난 6월 30일까지 국제통화기금(IMF)에 약 16억 유로 부채를 상환해야 했지만 이를 지키지 못했고, 결국 디폴트 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렇듯 그리스의 경제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뉴스에서는 디폴트, 모라토리엄 등의 용어가 담긴 기사가 쏟아져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비슷한 듯 다른 디폴트와 모라토리엄, 이 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돈 못 갚겠다’ = 디폴트 디폴트(Default) 디폴트는 채무불이행 상태를 말합니다. 그리스 같은 국가는 물론 기업이나 은행 등에 적용될 수 있는 상황으로, 쉽게 생각하자면 자금이 없어 돈을 못 갚겠다는 의사를 표하는 것입니다. 디폴트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1979년 미국의 상업은행이 이란에 대해 디폴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