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킥보드1 12월 도로교통법 개정, 전동킥보드 ‘킥라니’ 사고 우려 증가 최근 몇 년 사이 전동킥보드 이용 수가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2019년 5월 1만6580대였던 공유 킥보드 수는 2020년 8월 3만5860대로 두 배 이상 증가하였는데요. 최근 몇 년 사이 ‘디어(Deer)’, ‘라임(Lime)’, ‘빔(beam)’, ‘씽씽’, ‘알파카(ALPACA)’, ‘킥고잉(KICKGOING)’ 등 공유 킥보드 서비스가 크게 확대되면서 전동킥보드는 일상적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았지만, 아직 이 새로운 이동수단에 대한 합의된 규칙이 없어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며칠 후, 12월 10일(목)이면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되어 전동킥보드 이용방침이 크게 변경됩니다. 어떤 점이 달라지는지, 왜 문제가 되고 있는지 IBK기업은행 블로그에서 확인해보세요. 도로교.. 2020. 1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