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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프레젠테이션 스킬이 있나요?

생활정보 톡

by SMART_IBK 2013.09.0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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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창업자의 필수 핵심역량 : 프레젠테이션 기술 !!

 

최근 여러 기관에서 운영하는 창업자를 위한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꼭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강좌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프레젠테이션 스킬 강좌입니다. 보통 프레젠테이션 스킬 업, 프레젠테이션 활용, 실전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명칭으로 강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창업을 함에 있어 필요한 자금조달이나 마케팅, 세무 등에 관련된 교육을 하기에도 바쁜데, 왜 굳이 대기업에서 주로 교육하는 프레젠테이션 스킬이 중요할까요?

 

현재 시대를 흔히 ‘무한경쟁시대’라고 합니다. 나와 비슷한 기술력과 같은 목표를 가진 경쟁자들이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경쟁자들 속에서 내 기술, 내 제품, 내 사업모델을 거래처와 고객, 투자자에게 그 경쟁자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면 프레젠테이션 기술이야말로 창업자에게 빼놓을 수 없는 핵심역량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 프레젠테이션 기술 : 나승연 대변인의 3P

 

 

프리젠테이션 전문가 하면 떠오르는 한 사람으로 국내 인물 중에는 몇 년 전 평창올림픽의 주역 나승연 대변인이 생각나는데요.

 

그녀는 유창한 영어실력을 기반으로 부드러우면서 강렬한 프레젠테이션으로 IOC 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국내에서도 일약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나승연 대변인이 강연 및 저서를 통해 밝힌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방법 ‘3P’는 무엇일까요?

 

 

첫째, Picture (그림 그리듯 말하라)
사람은 시각적 동물이기에 이미지나 느낌을 더 잘 기억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프레젠테이션도 그림으로 남을 수 있을 만큼 시각적으로 말하는 것, 즉 주제를 이미지화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입니다.
실제 나 대변인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전 프레젠테인션때 평창올림픽의 주제인 ‘새로운 지평’을 이미지화해 전달하는데 가장 중점을 뒀다고 말했습니다.

 

둘째, Purpose (목적은 청중의 설득이다)
프레젠테이션은 청중을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청중을 제대로 알고 그들을 위해 나의 메시지를 편집하는 것이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의 방법입니다.
평창 프레젠테인션에서도 나 대변인은 영어 외 불어를 사용한 이유로 IOC 위원 중 영어를 사용하는 위원은 소수이며 불어가 IOC 공식언어이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셋째, Practice (끊임없는 연습)
나 대변인처럼 전문가도 프레젠테이션을 앞두면 늘 떨린다고 합니다. 떨림은 청중과 소통하며 잘하고 싶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그 떨림이 말문을 막히게 하면 안 되므로 지속적인 연습이 필요합니다. 해당 프레젠테이션을 100번 이상 연습하면 말이 술술 나올 수밖에 없겠죠.

 

  

 

 2. 프레젠테이션 기술 : 스티브 잡스의 노하우 10가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레젠테이션 전문가는 또 누가 있을까요.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이 가장 먼저 애플의 창립자, 21세기 혁신의 아이콘인 스티브 잡스를 떠올릴 것입니다.

 

애플 신제품 발표회 때마다 청바지에 검은 터틀넥 셔츠를 입고 프레젠테이션 하는 모습은 심플하면서도 청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래서인지 그의 프레젠테이션은 하나의 공연으로 인정받으며, 실제 많은 사업가나 마케터들 사이 모방과 또 다른 창조를 낳고 있습니다.

 

미국 경제주간지 비즈니스 위크가 스티브 잡스의 MAC WORLD 행사에서 Mac BookAir 발표를 모델로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노하우를 10가지는 무엇일까요?

 

 

 

1. 프레젠테이션의 화제를 제시하라

2. 제품에 대한 발표자의 열정을 드러내라
3. 프레젠테이션의 전체적인 윤곽을 제시하라
4. 숫자를 의미 있게 만들라
5. 청중이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라
6. 시각적인 슬라이드를 만들라
7.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쇼”를 제공하라
8. 작은 실수에 어리둥절해하지 말라
9. 제품의 이점을 확실히 홍보하라
10. 연습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

 

 

일반적인 기업이면 프레젠테이션 전문가를 뽑으면 그만이지만 창업기업이다 보니 창업자 스스로에게 이런 능력이 요구됩니다. 앞에서 소개한 나승연 대변인이나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노하우는 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것들입니다.  

 


프레젠테이션은 하나의 기술이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든지 프레젠테이션 능력자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 나의 프레젠테이션 실력을 꼼꼼히 되짚어보는 일이 그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자신의 창업 아이템 설명을 위해 1초의 주저함도 없는 당당한 창업자가 되시길 기대해봅니다.

 

IBK기업은행 IBK컨설팅센터

김종서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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