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은행, IBK기업은행 주간 핫뉴스 - 11월 3주차

참! 좋은 은행, IBK기업은행 주간 핫뉴스 - 11월 3주차

IBK기업은행 이웃님들! 행복한 주말 보내셨나요? 벌써 11월도 열흘 남짓 남았습니다. 12월은 송년회와 크리스마스 등으로 정신없이 지나갈 수 있으니 차분한 마음으로 11월의 남은 시간동안 한 해를 돌아보고 부족했던 부분들을 점검해보면 어떨까요? ^^

자, 11월 셋째주도 변함없이 IBK의 핫뉴스로 시작하겠습니다. 출발~!!

핫뉴스 1. 기업은행 또 '따뜻한 채용'

IBK기업은행이 하반기 신입행원 공채에서 기초생활수급자와 전문대 졸업자 22명을 포함해 235명을 선발했습니다. 이번 공채에서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와 대졸공채에 지원할 수 없었던 전문대 졸업자를 우대하기 위해 따로 전형을 진행했습니다. 채용 결과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자녀 12명과 전문대 졸업생 10명이 최족 합격통보를 받았습니다. 또 장애인 9명, 보훈대상자 20명, 기업은행 청년인턴을 거친 46명도 선발되었습니다. 

원문보기 : 매일경제 : http://goo.gl/UJDLU

핫뉴스 2. IBK기업은행 '알뜰살뜰자유적금'판매

IBK기업은행은 알뜰족을 위해 체크카드 사용 시 남는 자투리 돈을 적립하는 'IBK알뜰살뜰 자유적금'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상품은 체크카드 사용과 동시에 일정 금액이 카드 결제계좌에서 이 통장으로 자동이체 되어 체크카드 소득공제와 적금 우대이율 두 가지 혜택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원문보기 : 디지털타임스 : http://goo.gl/ufypm

핫뉴스 3. IBK기업은행 올해의 광고대상들을 휩쓸다.

IBK기업은행은 올 한 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거래할 수 있는 은행'이라는 문구를 TV CF를 비롯 여러 매체를 통해 국민여러분들에게 전달했었습니다. 사실 IBK기업은행의 브랜드명에 '기업'이라는 단어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기업만 거래하는 은행'이라는 오해를 했었습니다. 이번 광고를 통해 국민 개개인에게도 도움을 주는 '국민 모두의 은행'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 결과 이 광고가 '매일경제 광고대상 마케팅 대상'과 '머니투데이 광고대상 수상작 선정'과 더불어 광고 모델로 활약한 송해선생님은 '대한민국 광고대상 모델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원문보기

- 머니투데이 : http://goo.gl/AxnVH, 매일경제 : http://goo.gl/qByA2, 스포츠한국 : http://goo.gl/2ASj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