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칠 수 없는 핵심 뉴스! 금융거래목적확인 서비스 도입

안녕하세요, IBK기업은행입니다.

기업고객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기업 명의로 계좌를 개설할 때,
대포통장 개설 방지를 위해 기업의 정상영업활동 여부 등
거래 목적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했는데요

 이제는 금융결제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정상영업활동을 검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금융권 최초!＇데이터 기반 금융거래목적확인＇서비스를 도입합니다!

 
IBK기업은행이 금융결제원과 함께
데이터 기반 금융거래목적확인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기존에는 대포통장 근절을 위해 입출금식
원화 계좌 개설 시 거래 목적 증빙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했고,
이는 계좌 이체·출금 한도 해제를 위한 필수 조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금융결제원이 보유한 매출채권 결제 이력 등
데이터를 활용해 자동 검증이 가능해지면서,
검증된 기업은 별도의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무엇보다 이번 서비스는 금융권 최초로
IBK기업은행이 도입한 사례인데요!

 앞으로는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혀 더 많은 기업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비대면 계좌 개설에도 적용해 온라인에서도 간편하게
금융거래 목적을 확인할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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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9월 뉴스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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