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금융정보 톡

첨단 금융통신부스! 현금자동입출금기(ATM)-공중전화 결합부스 탄생

첨단 금융통신부스!

현금자동입출금기(ATM)-공중전화 결합부스 탄생

 

 

1990년대 말까지만 하더라도, 공중전화는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통신수단이었습니다. 그러나 휴대전화가 보편화되면서 점차 사람들로부터 외면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용률이 현저히 떨어진 가운데,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공중전화부스. 하지만 공공성과 보편성 차원에서 공중전화는 여전히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IBK기업은행의 금융망과 KT의 통신망이 야심차게 준비한 ATM+공중전화 서비스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난 2011년부터 IBK기업은행과 KT링거스가 손잡고 실시 중인 '길거리 점포화'사업입니다.

 

 

 

1. 세 마리 토끼를 한번에!

 

 

공중전화는 대부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요지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IBK기업은행은 이를 활용하여 오프라인 비대면 채널을 강화해 '수신기반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확산', '공공성 가미'라는 세 마리 토끼를 노리고 있습니다.

은행 무인점포는 지방자치단체, 전화부스 관리회사, 은행에 모두 이득인 시도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우선 지자체는 관리 부실로 인해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을 받던 전화부스를 별도 예산 부담없이 리모델링 할 수 있습니다. 부스 관리업체인 KT링거스는 임대료를 받아 경영실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IBK기업은행 입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도심에 무인점포를 설치해 부족한 점포망을 보완하고 고객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2. 실용적인 부스, 높은 보안성에 안정성까지 갖췄다!

 

 

'공중전화 결합형 부스'는 부스 안에 공중전화와 함께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3개가 한꺼번에 설치되어 실용성을 강조했습니다. 파란색과 회색의 두 가지 색상의 부스. 요즘 IBK기업은행 광고 많이 보셨죠? 부스 중앙에는 바로 그! 화제의 광고 문구가 자리 잡고 있답니다.

 

 

보안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강화유리로 벽을 만들었고, 문에 달린 카드 리더기에 카드를 긁어주어야만 문이 열립니다. 내부 모습 또한 IBK기업은행의 밝고 투명한 이미지처럼 깔끔합니다.

 

 

 

3. 여기서 잠깐! 왜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했을까요?

 

'급성 심정지'는 심장 기능이 순간적으로 정지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심정지가 3분 이상 지속되면 뇌가 손상을 입게 되며, 5분 이상 산소공급이 중단되면 사망하게 됩니다.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뇌 손상 없이 회복될 수 있고, 생존률도 80%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시민들이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누구든지 부스 내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심폐소생기능이 작동하면 곧바로 119로 연락이 되어 위급한 상황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됩니다. IBK기업은행의 길거리 점포가 확산될수록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겠죠?

 

 

 

4.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꿉니다!

 

 

지금까지 'ATM+공중전화 결합부스'에 대해서 살펴보셨습니다. 보편적 서비스인 공중전화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고객에게 보다 나은 금융편익을 제공하고, 아울러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공간을 향유케 하는 공익적 성격이 높은 사업입니다. 길거리 점포가 전국 곳곳에 들어서면 국민 편익과 시민 안전에 도움을 줄 수 있겠죠?

 

아직 본 적이 없으신가요? 걱정 마세요! 지금 이 시간에도 전국 방방곡곡에서 'ATM+공중전화 결합부스'는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부지런히 설치되고 있답니다. 참! 좋은 은행, IBK기업은행의 알찬 활동은 계속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이상 국민 모두가 거래할 수 있는 IBK기업은행의 이창준이었습니다.

 

 

  이창준 대구지점

   참! 좋은 기운이 가득한 대구지점에서 IBK DNA를 온 몸으로 느끼고 있는 경상도 사나이 이창준입니다.

   '배워서 남 준다'는 좌우명 아래 따끈따끈하고 알찬 정보를 나눠드릴 생각에 가슴이 설렙니다.

   부?전공인 음악&스포츠문화와 관련된 번뜩이는 내용으로 블로그에 방문하는 분들의 감성을 두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