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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톡

[참! 좋은 뉴스] IBK기업은행 주간 핫 뉴스 - 5월 3주차

by IBK.Bank.Official 2012. 5. 14.

참! 좋은 은행, IBK기업은행 주간 핫 뉴스 - 5월 3주차

 

5월 셋째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혹시... 여러분~ 이런 적 있으신가요? 들어보세요.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오오~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어버이날 노래로 시작해서 스승의날 노래로... 어버이날을 지나 이번주에는 스승의 날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스승의 날을 맞아 은사님을 찾아뵙고 학창시절을 떠올려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5월 3주차 핫 뉴스와 함께 한주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핫 뉴스 1. 공짜가 대세! 당행송금 수수료 완전 무료~!

 

 

세상에서 제일 쓰기 아까운 돈 중에 하나가 은행수수료인데요. IBK기업은행이 당행송금, 창구수수료 면제를 선언했습니다. 고객이 창구에서 당행 계좌로 송금할 경우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답니다. IBK기업은행 창구 송금의 경우 10만원 이하는 면제, 10만원 초과 시에는 1,000원을 부과했으나, 앞으로는 10만원을 초과해도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또한 장애인 타행 송금 수수료도 50% 감면에서 전액 감면으로 수수료를 폐지했습니다. 지금까지 수수료 감면 혜택이 없었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장, 국가유공자 등도 전액 감면 혜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소외계층의 경우 송금 때마다 제시해야 했던 각종 증명서를 처음 거래 때 한번만 제시하면 되니 IBK기업은행의 수수료 면제혜택~ 함께 누려보아요~!

 

원문보기 : 한국경제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5093178i

 

 

 

핫 뉴스 2. IBK기업은행, 본격적인 전사적 UC구축

 

 

IBK기업은행이 전사적인 UC(Unified Communication) 환경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UC를 통해 전행 차원의 협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통합 문서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는데요. IBK기업은행이 추진하는 UC 사업은 메일 및 결제시스템 고도화와 통합 메시지 및 SMS서비스 체계 구축, 모바일 업무 환경 고도화로 요약됩니다. 이를 통해 UC 환경을 본점에서 지점으로 확대하고 사무공간 쾌적화 및 중앙집중식 체계적 운영관리를 실현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에 진행되는 IPT인프라 구축 사업은 본격적인 UC 도입에 앞서 기반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으로 UC를 위한 네트워크 기반 구축과 솔루션 도입 및 IP 텔레포니 구축을 주 내용으로 합니다. 구체적으로 메일 및 전자결재, 사용자 중심의 인프라 전환, 인스턴스 메시징, 원격회의 환경 등 IBK기업은행이 기존에 구축한 시스템을 고도화 및 통합하여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구축의 초석으로 삼는다는 방침입니다.

 

이로 인해 IBK기업은행은 UC 구축을 통해 고객 대응과 의사결정의 속도 개선과 정보검색, 사내 이동시간 등을 절감하는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사적 차원의 혁신 사례는 있으나, 전사적으로 대폭 확대하는 것은 처음이어서 그 효과가 주목됩니다. 스마트한 IBK기업은행을 기대해봅니다^^

 

원문보기 : 디지털데일리 :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90709

이미지 출처 : http://www.kmobile.co.kr/

 

 

 

핫 뉴스 3. 가지급금 지급 첫날 차분

 

 

지난 6일, 부실 저축은행 4곳(솔로몬, 한국, 미래, 한주 저축은행)에 대해 영업정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IBK기업은행을 비롯한 다른 시중 은행들은 '안정성'을 내세우며 가지급금을 찾은 고객을 상대로 유치에 힘쓰고 있는데요. "그러니까 (저축은행이) 살아나면 약속한 금리를 받을 수 있다는 거죠? 계산해 보면...." 지난번 발표된 3차 저축은행 영업정지에 대한 고객 반응이 지난해와는 달랐습니다. 지난해 두 번의 학습효과를 거쳤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이미 예금액을 5,000만원 이하로 맞춰놓았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5,000만원까지는 보호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 중요한 건 언제, 얼마를 받을 수 있는가가 문제입니다.

 

해당 저축은행이 영업을 재개한다면 그때 예금을 인출할 수 있지만, 영업 재개까지는 보통 6개월 이상 걸립니다. 긴급히 필요한 돈이라면 10일부터 1인당 2,000만원까지 원금만 가지급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가지급금을 취급하는 IBK기업은행 지점에서도 지난해처럼 돈을 찾으려는 고객들이 일시에 몰리지도 않았고, 가지급금 지급 신청을 받는 예보 인터넷 홈페이지도 원활했습니다.

 

원문보기 : 한국일보 :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205/h20120510194931215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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