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산불 피해 지역을 응원합니다!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 지원금 등 전달>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 복구에
IBK기업은행이 함께합니다.

지난 4일 부터 동해안 지역에 확산된 산불
울진·삼척 지역의 산불은 역대 최장 기간으로 이어진 뒤 진화 됐고
산림 피해 면적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심각한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IBK기업은행이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지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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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동해안 지역의 대형 산불로
피해 입은 지역 사회 복구를 위해 2억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지원금 후원에 앞서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선제적으로 긴급 구호 키트를 지원하고
'사랑의 밥차'를 산불 피해 현장에 파견해 무료 급식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결제 대금 상환을 유예하고
향후 대출금의 만기연장·상환유예까지 지원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특히, 개인 고객에게는 총 200억 원 한도의 긴급생계안정자금도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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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복구에 IBK기업은행이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겠습니다.
지역 주민 분들의 피해 회복을 위해 IBK기업은행이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