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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 톡

푼돈을 목돈으로, 부자들의 돈 모으는 생활습관


돈 아껴쓰는 방법

빌 게이츠, 록펠러, 워렌 버핏 등 세계적인 부자들이 자녀에게 가르치는 첫 번째 경영 수업이 뭔지 아시나요? 바로 절약입니다. 이들은 큰 재산을 가져도 근검절약하는 생활습관을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아무리 큰 목돈도 시작은 푼돈에서부터 모으는 것이기 때문이죠. 


혹시 나는 사치도 하지 않는데 좀처럼 돈이 모이지 않는다면? 바로 나도 모르게 줄줄 새고 있는 푼돈부터 막아야 합니다. 지금부터 알려 드릴 푼돈을 목돈으로 바꿔주는 생활습관으로 돈 모으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1.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통장에 이름표를 붙이고 돈을 모아라


통장에 이름을 붙여두면 계획적인 소비를 하는 데 무척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만기에 목돈을 얻는 기쁨도 누릴 수 있습니다. 

쉽게 카드로 결제하고 몇 달 동안 갚아 나가는 것보다는 꾸준히 통장에 돈을 모아 목표 금액이 달성되면 한번에 결제하세요. 훨씬 기분도 좋을 뿐만 아니라 성취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2. 청개구리 쇼핑을 하라


유행에 민감하다 보면 구매해야 하는 옷과 아이템들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게다가 백화점에서 괜찮은 옷 한 두벌만 구매해도 몇십만 원은 쉽게 넘어갑니다. 그렇다고 너무 저렴한 옷만 살 수도 없는 일! ‘청개구리 쇼핑'으로 돈 모으는 습관을 지질 수 있습니다. 올 여름옷은 겨울에, 겨울옷은 다음 해 여름에 사는 쇼핑방법입니다. 


계절이 한 번 지난 옷은 할인율이 높을 뿐 아니라, 한철만 지났기 때문에 유행에 크게 뒤떨어지지도 않습니다. 특히 오래 입을 아이템이라면 유행에 구애받지 않는 스타일로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3. 전기 먹는 하마를 찾아라


생활 속에서 꾸준히 나가는 돈을 모으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무심코 꽂아 둔 전기코드와 늘 사용하는 가전제품만 관리해도 고정 지출이 줄어드는데요. 

절전용 멀티탭을 설치해서 집을 나갈 때 반드시 모두 끄고, 퇴근하고 들어와서 켭니다. TV, 밥솥, 전자레인지, 컴퓨터, 세탁기 등 각 가전제품은 사용할 때만 켜서 써 보세요. 




4. 자동차세 선납하고 10% 할인 받아라


자동차세 선납은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입니다. 1월에 1년 치를 선납하면 10%를, 3월에 7.5%, 6월에 납부하면 5%, 9월에 납부하면 2.5%를 각각 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2015년 3월 기준]


자동차세를 선납한 후 소유권이전 및 폐차·말소 등을 했을 경우에는 기간만큼 일할 계산해 나머지 세금은 환급 받을 수 있으며, 타 시도로 주소를 옮기더라도 다시 부과되지는 않습니다. 


납부 방법은 지방세포털서비스 위택스(www.wetax.go.kr)나 담당구청 자동차부과과에 전화로 신청 후 입금합니다. 




5. 지역 벼룩시장을 활용하라


모든 물건을 마트나 백화점에서 새것으로 사다 보면 소소한 생활용품만 사도 몇만 원이 훌쩍 넘기 일쑤인데요. 이럴 때 벼룩시장을 가끔씩 이용하면 꼭 필요한 물건들을 몇백 원으로 살 수 있고, 판매자로 사전 신청하면 집에서 쓰다가 버리려던 물건들도 되팔 수 있어서 일거양득입니다. 단돈 만 원으로 가방 가득 사면 왠지 엄청 이익을 본 기분도 나고요. 


서울시 추천 지역장터


광화문 희망나눔장터 

일자 : 2015년 3월 15일 일요일 

시간 : 12:00 ~ 17:00 

장소 : 광화문광장 잔디광장


뚝섬 아름다운나눔장터

운영기간 : 2015년 3월 28일(개장) ~ 2015년 10월 25일(폐장) 

운영요일 : 매주 토요일, 일요일 

운영시간 : 11:00 ~ 16:00 


녹색장터

5명 이상의 판매자가 신청하면 각 구에서 장터 허가를 내 줍니다.


서울시자치구재활용센터

쓸만한 중고품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6. 편의점 의존증을 버려라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각종 간식과 간단한 물품을 살 수 있어 자주 이용하게 되는 편의점. 하지만 그 편리함 속에는 그만큼 비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소매점이나 마트보다 객단가가 훨씬 높게 잡혀 있다는 점이죠. 


출근길에 편의점에 들러 아침 식사를 대신할 바나나와 커피 음료 한 개를 사고, 퇴근 후 갑자기 비가 와서 어쩔 수 없이 우산을 사는 식으로 하루에 한 번만 들러도 한 달이면 10만 원을 훌쩍 넘는 금액을 결제하게 됩니다. 


식사와 준비물을 집에서 미리 챙겨 놓으면 편의점에서 비싸게 구매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준비성 있는 생활습관으로 시간의 여유 뿐만 아니라 돈도 아끼세요. 




지금까지 알려드린 돈 아껴쓰는 방법은 우리가 당연히 알고 있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이런 푼돈을 우습게 여기고 의식적으로 통제하지 않으면 돈이 새는 습관이 들어 돈 쓰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마인드가 될 수 있습니다. 돈 모으는 습관, 거창하고 특별한 방법이 아니라 매일매일의 일상을 점검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점 잊지 마세요! 돈 아껴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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