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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 추천! 한 여름 더위를 건강하게 날 이색 보양식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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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MART_IBK 2014. 7. 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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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8일은 초복입니다. 예로부터 복날에는 삼계탕을 먹곤 했지요. 삼계탕의 재료인 인삼, 대추, 마늘 등은 혈액순환을 도와 원기를 보충하고 지친 몸을 달래주기 때문에 몸보신이 필요한 더운 여름에 좋은 음식입니다.


하지만 삼계탕 외에도 다양한 이색 보양식이 있습니다. 페루와 태국의 보양식부터 복숭아 빙수까지 함께 살펴보면서 여름 준비해보아요 ^^



매콤 새콤한 페루의 대표 보양식, "세비체"


출처 http://bit.ly/1r2WwvN


세비체(Ceviche)는 생선살과 각종 해산물을 레몬 또는 라임즙에 절여 올리브유와 양파를 넣어 만든 페루의 보양식이지요. 이렇게 좋은 재료가 들어간 만큼 비타민C가 풍부해서 피로회복에 좋고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해요. 또한 새콤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미각을 자극해 에피타이저로도 손색이 없는 음식이지요. 


2012년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음식 트렌드, 2014년 런던 초츠터 패스트 피스트 어워즈의 '맛있는 음식 상'에 뽑힌 세비체. 건강뿐만 아니라 맛 또한 검증받은 세계의 보양식이라 할만하죠? 

 


세계 3대 스프, 태국의 "똠양꿍" 

 

출처 http://bit.ly/1z0Kkhu


똠양꿍은 중국의 샥스핀, 프랑스의 브야베스와 더불어 세계 3대 수프 중 하나입니다. 똠양꿍에는 독특한 향내가 나는 고수가 들어 있는데, 고수는 식욕 증진과 위통, 위장염, 소화 촉진에 좋은 향신료라서 건강한 여름을 나는 데 좋은 재료입니다.


최근 퓨전 레스토랑이나 태국 음식을 취급하는 식당이 늘어나면서 우리나라에도 똠양꿍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아졌는데요. 똠양꿍은 매콤, 달콤, 시큼한 맛이 잘 어우러져 있기 때문에 여러 태국 요리 중에서도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시원한 보양식을 원한다면 "복숭아 빙수"


출처 http://bit.ly/1qIuQtE


복숭아는 여름철 대표적인 보양 과일입니다. 한의학에서는 복숭아를 우리 몸을 보호해주고 심장과 폐의 기를 보강해주는 과일이라고 봅니다. 이런 보양 과일인 복숭아를 여름철에 맞게 즐길 수 있는 방법, 무엇이 있을까요?

 

복숭아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빙수를 만들어 먹어도 좋습니다. 얼음을 갈아 꿀과 허브에 절인 복숭아를 가득 썰어 넣어 보세요. 취향에 맞게 황도, 백도, 천도복숭아 등을 선택하여 먹는다면 더욱 의미 있는 나만의 복숭아 빙수가 되겠네요.



해산물 종합선물세트, "해천탕"


출처 http://bit.ly/1vlWDjJ


복날엔 닭이 빠질 수 없죠? 삼계탕만큼이나 몸에 좋은 보양식인 해천탕을 소개해드릴게요. 해천탕은 튼실한 닭 한 마리와 함께 문어나 낙지, 전복, 가리비 등을 넣어 푹 고아서 먹는 음식입니다. 고소한 닭 육수에 바다 재료의 시원함이 어우러지는 맛은 삼계탕과는 또 다른 개운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해천탕은 땀을 많이 흘리거나 육체노동을 많이 하여 체력이 떨어진 사람들에게 특히 좋습니다.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전복과 낙지가 몸에서 빠져나간 진액을 보충해주기 때문입니다. 알찬 재료들이 한 그릇에 담기는 해천탕, 듣기만 해도 영양이 채워지는 듯하지요?


영계백숙과 다른 매력이 있는, "오리백숙"


출처: http://goo.gl/mKDTtI


오리는 체내에 축적되지 않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입니다. 이런 오리를 주재료로 다양한 한방 약재를 달여 오리백숙을 만들면 각종 독소에 해독 작용도 탁월하고, 허약 체질에도 좋은 음식이 되지요. 


야외에서 제대로 오리백숙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는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남한산성의 오리백숙을 추천해 드려요. 남한산성에는 서울 근교이지만 한적한 분위기가 나는 곳입니다. 계곡이 내려다보이는 남한산성의 평상에 앉아서 오리백숙을 먹는다면, 이만한 원기 보충도 없겠죠?

 

오리백숙 만드는 법


재료

: 밤(8개), 마늘(10쪽), 대추(8개), 은행(1/3컵), 오리(1마리), 생강(2쪽), 겨우살이(1/3컵),   황기(1/2줌), 가시오가피(1토막=20cm), 조금(약간), 후춧가루(약간)


만드는 법


1단계 밤은 껍질을 벗기고, 마늘은 꼭지를 떼고, 대추는 깨끗이 씻고, 은행은 팬에 볶아 껍질을 벗깁니다.

2단계 오리는 꼬리 쪽 기름 덩어리를 제거한 뒤 뱃속까지 깨끗이 씻습니다.

3단계 오리 뱃속에 밤, 대추, 은행을 넣은 뒤 이쑤시개로 입구를 고정시킵니다.

4단계 다시백에 겨우살이, 가시오가피, 생각, 황기를 넣어 입구를 묶습니다.

5단계 큰 냄비에 오리와 다시백을 넣고 충분히 잠길 정도의 물을 부어 센 불로 끓입니다.

6단계 끓어 오르면 중약불로 줄여 2시간 정도 끓인 뒤 소금, 후룻가루를 곁들여 마무리합니다.


Tip. 

중간중간 뜨는 거품과 기름을 제거해주세요. 남은 국물에 불린 찹쌀을 널고 죽을 끓여도 좋아요.


색다른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한 이색 보양식 다섯 가지, 어떠셨나요? 

다가오는 초복에 보양식 꼭 챙겨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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