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원1 미세먼지 고민, 당황하지 않고 이렇게하면 끝! 어느 날부터 뉴스에 등장하기 시작한 '미세먼지 주의보', 미세먼지는 황사와 달리 중금속 성분으로 호흡기를 통해 체내에 쌓여 건강에 치명적이라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세먼지는 말 그대로 아주 미세한 먼지로서 입자의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인 먼지를 말합니다. 미세먼지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로 구분되는데요, 입자가 미세할수록 코점막을 통해 걸러지지 않고 흡입 시 폐까지 침투해 천식이나 폐 질환 발생률과 조기 사망률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또한, 혈액을 타고 순환하면서 심혈관 질환 등 건강에 막대한 해를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래 표는 2014. 1. 1 ~ 2. 28 동안 서울시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시 기준치 초과 횟수를 정리한 것입니다. 지역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서.. 2014.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