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피해1 코로나 피해 자영업자, 소상공인 주목! 새출발기금이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2022년 국내 자영업자 대출 잔액이 960조 원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시작되기 전인 2019년 말보다 무려 40%가 넘는 액수인데요. 부채 규모가 심각한 만큼, 이를 해결할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정부가 피해 자영업자들을 위한 '새출발기금'이라는 새로운 정책을 마련했습니다. 어떤 분들이 받을 수 있는지, 어떤 지원을 받아 볼 수 있을지 오늘 IBK기업은행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새출발기금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빚이 많아진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채무 조정 프로그램입니다. 물가 상승과 영업 여건 악화,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수익은 줄어들고 빚이 늘어나 부실채권이 확대될 것을 대비하여 .. 2022.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