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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원

이런게 있었어?! 우리나라 동전의 비밀 너무 익숙해서 쉽게 지나쳐버리는 것들이 있죠. 아마 동전이 그중 하나 아닐까 싶습니다. 물가가 높아지고 카드사용이 많아지다보니 동전 챙겨서 사용할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심결에 사용하는 동전 속에 어마어마한(?) 비밀이 있다던데… 나만 몰랐던 동전의 , IBK에서 알려드립니다. 10원, 진실 혹은 거짓 “10원이 노란 이유는 금이 섞여서이다” 정답 : 거짓 십원은 구리와 아연을 섞어 만드는데요. 아연이 많아질수록 노란빛을 띠게 됩니다. 1970년, 아연보다 비싼 구리 함유량을 줄여 노랗게 된 10원에 황금이 섞였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십원에 금이라니… 사실이었으면 좋겠지만 정말 황당한 소문이네요. 또한, 1983년 돌사자상 그림을 넣었더니 돌사자상을 불상으로 해석하고 특정인(당시 대통령..
동전 속 이야기 시리즈 - 오백원 편 우리나라 동전 중 가장 큰 단위, ‘맏형’이라고 부를 수 있는 오백원. 오백원은 자판기에서도 가장 많이 쓰이고, ‘궁금해요? 궁금하면 오백원~’이라는 유행어로도 우리에게 친숙한 동전입니다. 오늘은 “동전 속 문화유산 이야기 시리즈, 오백원” 편으로 오백원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백원 이야기 궁금해요? 궁금하면 오백원~ 1.1952년에 제조된 최초의 오백원 우리나라 최초의 오백원은 1952년에 만들어 졌습니다. 이때 오백원은 지폐 형태였어요. 이 오백원에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화폐 단위를 바꾸는 긴급 통화 조치때문에 5개월만에 사라졌죠. 이후 1962년에 발행된 오백원은 앞면에 숭례문 그림, 뒷면에 성화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서울 자장면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