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통

기업 호칭 파괴에 따른 변화! 대기업들이 회사 내 호칭을 없애고 있는데요. CJ가 처음 도입한 뒤 지난해 삼성이, 이달부터는 SKT와 LG유플러스도 호칭 파괴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를 꾀하려는 시도라 평가받고 있지만, 세대 간 위계가 존재하는 한국의 기업 문화에서 적용이 쉽지 않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홍 부장님을 홍길동 님으로 부르는 것이 조직문화를 바꾸는데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오늘은 기업의 호칭 파괴에 대해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사장님부터 신입사원까지 ‘님’이라고 부르세요 그동안 인터넷 관련 회사나 게임 회사, 외국계 회사에서 직급에 상관없이 ‘님’이나 ‘매니저’라고 부르는 호칭 제도를 시행해 왔습니다. 아모레퍼시픽도 2002년부터 직급을 없애고, ‘님’으로 호칭을 통일했습니다. 네이버는 2010년..
YES or NO! 면접의 좋은 예vs 나쁜 예를 알아볼까요? 사람과 사람이 만났을 때, 첫인상은 소통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한번 각인된 첫인상은 일관성을 유지하려는 사람의 심리 때문에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더욱이 회사의 입사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자리인 면접 시에는 무엇보다 첫인상이 중요하게 작용하겠지요. 여러분의 태도나 말 한마디가 취업의 당락을 결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포스팅! 자칭 면접 고수인 블로그지기가 면접의 좋은 예와 나쁜 예를 말씀 드릴게요. 면접의 좋은 예 먼저 면접관이 합격을 외치게 만드는 좋은 예부터 살펴볼까요? 1) 상대가 웃으면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는 법밝은 인상을 주는 것은 기본 중에 기본이에요. 서두에도 말했지만, 첫인상은 굉장히 중요해요. 처음 들어온 정보가 그 사람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판단하게 만들..
[IBK 소통 on Air] 은행장과의 대화 “행장님, 이것이 궁금합니다” 지난 달은 유난히 행사가 많았다. 보도자료도 많고 거기에 사보마감까지! 헉헉 바쁘다 바뻐! (그래도 난 이렇게 미친 듯 몰아칠 때 스릴을 느낀다. 아하하!!) 나도 나지만 아침, 점심, 저녁으로 행사를 하시는 행장님, 쓰러지실까 걱정이 될 정도였다. 좀 쉬어가시지… 하고 있는데 이번엔 직원과의 대화를 준비하셨다고... 그런데 이번엔 일을 좀 크게 벌이신 것 같다. 바로, IBK전직원대상 은행장과의 대화! 우리 행장님 욕심쟁이 우후훗! (여기에는 new IBK기획팀의 땀과 노력이 깃들여져 있다는…) 직원들은 메신저를 통해서 질문을 하고(익명요청 시 익명보장 된다!), 방송을 통해 행장님의 답변을 듣게 된다. 현장에는 패널 6명과 이날 발족한 IBK리더스클럽 194명의 멤버들이 함께한다. 뭐랄까 [IBK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