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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

이런게 있었어?! 우리나라 동전의 비밀 너무 익숙해서 쉽게 지나쳐버리는 것들이 있죠. 아마 동전이 그중 하나 아닐까 싶습니다. 물가가 높아지고 카드사용이 많아지다보니 동전 챙겨서 사용할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심결에 사용하는 동전 속에 어마어마한(?) 비밀이 있다던데… 나만 몰랐던 동전의 , IBK에서 알려드립니다. 10원, 진실 혹은 거짓 “10원이 노란 이유는 금이 섞여서이다” 정답 : 거짓 십원은 구리와 아연을 섞어 만드는데요. 아연이 많아질수록 노란빛을 띠게 됩니다. 1970년, 아연보다 비싼 구리 함유량을 줄여 노랗게 된 10원에 황금이 섞였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십원에 금이라니… 사실이었으면 좋겠지만 정말 황당한 소문이네요. 또한, 1983년 돌사자상 그림을 넣었더니 돌사자상을 불상으로 해석하고 특정인(당시 대통령..
동전 속 문화유산 이야기 시리즈 - 백원 이야기 “必死則生, 必生則死” 죽기를 각오하면 살 것이오, 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다. 이 말은 손자병법(孫子兵法)과 함께 중국의 고대 병서로 추앙받는 오자병법(吴子兵法)의 치병(治兵)편에 적혀 있는 내용입니다. 우리에게는 이순신 장군이 명량 해전에서 남겼던 말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다음 달, 이순신 장군의 명량 해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 이 개봉을 앞두고 있죠. 이런 ‘국민 장군’ 이순신 장군이 그려져 있는 동전은? 바로 백원입니다. 지금 지갑에서 꺼내서 보면서 역사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실까요? 1. 백원에 그려진 임진왜란의 영웅, ‘이순신’ 장군 이순신 장군은 ‘성웅’이라고 불립니다. 성웅은 그야말로 성스러운 영웅이라는 뜻이지요.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랑하는 장군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성웅으로 불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