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1 IBK기업은행이 보내는 응원 메시지, <젊음에게 氣UP> ‘희망을 키우는 평생은행’ IBK기업은행의 새로운 슬로건에는 기업은행의 비전인 '희망(HOPE)의 금융' 실현에 대한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든 세대에게 희망을 드리려는 마음을 담은 것이죠. 누구에게나 희망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특별히 희망이 필요한 세대가 있죠. 바로 젊은 청년 세대입니다. 가장 소셜미디어와 가까이 있고 트렌드와 정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세대입니다. 하지만 지금 청년들의 삶은 쉽지가 않습니다. 국민 인구의 20%이지만 평균 학자금 대출 이 319만원, 스펙 쌓는 비용은 4,270만원이나 들지만 정작 졸업 후 첫 취업까지는 1년가까이 걸리며 그마저도 절반은 계약직 신세입니다. "죽을만큼 열심히 하면, 나도 가능한 겁니까?"라고 묻던 미생 장그래의 이야기가 현실인 것이.. 2015.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