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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욜로(YOLO) + 짠테크 = 욜테크! 현재의 행복을 중요하게 여기는 ‘욜로’와 미래를 위해 아끼고 저축하는 ‘짠테크’. 이 두 가지는 지난해부터 우리 사회의 소비 트렌드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키워드인데요. 이러한 ‘욜로’와 ‘짠테크’가 합쳐진 새로운 소비 트렌드인 ‘욜테크’로 인해 항공권과 호텔 가격 비교 사이트나 명품 렌탈 서비스 업체 등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돈을 절약해서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욜테크’ 소비 트렌드에 대해 지금부터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럴 때 욜테크, 여행 할인정보 완전 정복! 한 광고 회사의 조사에 따르면 '욜테크'가 가장 활발하게 나타나는 소비 분야는 바로 여행입니다. 여행을 가기 전부터 숙박, 항공, 교통, 맛집 등 다양한 할인정보를 조사하고 검색해 합리적인 소비 계획을 세우는데요. 마일리지나 카드..
동전 속 문화유산 이야기 시리즈 - 최초의 동전 10원 날씨가 좋아지면서 점점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즐거운 야외 활동 중에도 한 가지 고민거리가 생겨나기 마련인데요, 바로 ‘땀 냄새’입니다. 오랜 시간 갑갑한 구두를 신고 다닐 때, 등산화를 신고 산행에 갔다 올 때 특히 발의 땀 냄새가 더 고민이 됩니다. 이럴 때 신발 속에 10원짜리를 하나 넣어두면 발 냄새를 잡아준다는 사실, 많은 분들이 아실 텐데요. 뿐만 아니라 주부라면 배수구 거름망이나 냉장고에 10원짜리를 넣어 두고 잡냄새를 빨아들이는 데 활용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생활 곳곳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10원, 우리나라 최초의 동전에 얽힌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 1. 대한민국 최초의 동전, 10원의 탄생 196-70년대만 해도 ‘연탄’이 쓰였습니다. 201..
세종대왕의 비밀이 담긴 지폐 속 문화유산 - 만원 편 - 사상 최고의 취업난으로 ‘취업 및 실업’이 풀기 힘든 사회적 문제가 되었습니다. 기업의 최대 관심사는 회사에 잘 맞는 최고의 인재를 찾고 데려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좋은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활용하는 문제는 비단 기업만의 관심사가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인재 등용을 가장 공평하고 지혜롭게 하기 위해 노력했던 조선시대 왕이 누구인지 아시나요? 바로 ‘세종대왕’입니다. 세종대왕은 집현전을 확장하고 젊은 학자들을 등용하여 인재 양성과 학문 진흥에 힘썼다고 합니다. 훗날 ‘성군’이자 ‘대왕’으로 불리게 된 기반은 바로 ‘집현전’입니다. 우리에게는 어렸을 적 위인전에서, 광화문 광장에서, 그리고 만원권으로 친근한 세종대왕. 오늘은 만원권에 그려져 있는 세종대왕과 문화유산에 대해 알아..
우리나라 지폐 속에 문화 유산이 들어있다! - 천원 편 - 요즘은 물건을 구입하고 결제할 때 카드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점점 더 지갑에 지폐를 안 가지고 다니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지폐를 유심히 살펴보면 재미난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이 지폐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화폐에 담기는 인물을 선정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미국의 화폐에는 주로 대통령과 같은 정치적인 인물이 그려져 있으나 우리나라에는 조선시대 위인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특정 종교나 외교적인 문제로부터 중립적인 인물들을 선정하기 위해서 입니다. 알고 보면 다양한 역사 속 이야기들이 숨어 있는 한국의 지폐, IBK와 함께 먼저 천원권 지폐의 주인공인 ‘퇴계 이황’과 관련된 4가지 문화유산을 탐구해 보실까요? 지금 지갑에 천원권 지폐가 있다면 한 장 꺼내서 함께 살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