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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줄거리

문화콘텐츠에 숨겨진 금융 이야기, 영화 레미제라블 (1) 첫 번째 이야기, 영화 : 위조지폐와 하이퍼 인플레이션두 번째 이야기, 영화 : 선물거래와 베어링스 은행 파산사건세 번째 이야기, 영화 : 십자군 전쟁과 템플기사단 그리고 은행의 시작네 번째 이야기, 영화 : 금융이라는 심장이 사라진 사회의 비참한 사람들 ‘부 (富)’라는 의미의 영단어 wealth의 어원은 weal 이고 weal은 건강이나 행복을 의미하는 지금의 웰빙 well-being에서 나왔다. 하지만 어원과는 달리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은 저마다 가지고 있는 부의 양에 따라 태어나면서부터 계층으로 나눠지게 되고, 부로 구성된 인간 사회에 편입되지 못한 사람들은 그야말로 빈민이라는 이름으로 행복이나 건강과는 멀어진 비참한 삶을 살게 된다.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20..
문화콘텐츠에 숨겨진 금융 이야기, 영화 레미제라블 (2) 금융이라는 심장이 사라진 사회의 비참한 사람들" 1편에 이어... [1편 보기] 1823년 산업화로 점점 양극화되어가는 프랑스 이 시기 프랑스는 나폴레옹의 몰락 이후 점점 정치적으로 안정화된다.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의 시기를 맞아 프랑스 역시 산업화의 물결을 맞아 직물이나 금속공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이 성장하기 시작했고, 영국과 가까운 프랑스 북부 지역을 시작으로 부르주아 계급들은 이 산업화의 물결에서 기업가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산업화의 물결 속에서도 빈민들의 삶은 더욱 더 비참해져갔다. 하루가 지나면 또 하루 늙어갈 뿐, 이것이 가난한 자들의 삶.주머니에는 1주일 버틸 돈만 있어. 뼈빠지게 일하지 않으면 또 굶주릴 수밖에 없네. 빈민들은 공장 노동자들로 흡수되기 시작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