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1 썸남썸녀, 걷기만 해도 사랑이 싹트는 서울 길 Top 3 선선한 가을이 가고 찬바람이 불어오는 이 겨울, 아직 옆구리가 시린 솔로인가요? 이번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보내고 싶다면 더 늦기전에 시린 옆구리를 따뜻하게 해 줄 그/그녀가 필요한데요. 썸남썸녀가 있다면 주목~ 내 맘대로 정한, 썸남썸녀와 걷기만 해도 사랑이 싹트는 서울 길 TOP 3! 로맨틱하게 함께 걸어 볼까요? 사랑이 싹트는 길 1. 선유도 공원 선유도 공원은 과거의 정수장 건축 구조물을 재활용한 환경재생 생태공원이자 '물의 공원'이라고 합니다. 2002년에 개원하여 현재까지 많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사랑받고 있는데요. 다양한 수생식물과 생태숲도 감상할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개방시간도 넉넉하게 6시부터 24시까지여서 언제든지 가기 편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선유도 공원의 정경을 감상해 보.. 2014.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