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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을 따뜻하게 해줄 두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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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MART_IBK 2013.01.3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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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을 따뜻하게 해줄 두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들어 비나 눈이 참 많이 오는데요, 이런 날씨에는 까페에 앉아서 여유롭게 커피한잔 하시면서 책 읽으시는 분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저한테 감명을 준 책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많이 있겠지만 그 중 두 권을 골라보았는데요, 한 권은 출판한 지 조금 오래된 책이고 한 권은 신간도서에서 선택해 보았습니다.^^ 


 처음 소개해드릴 책은 바로 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입니다! 

1.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이 책은 사실 출간된 지는 꽤 오래된 책이에요. 1997년도에 초판이 나오고, 우리나라에는 1998년에 소개가 되었다고 하네요. 이 책은 루게릭병으로 죽어가는 ‘모리’교수와 그의 제자 ‘미치’가 나눈 대화를 담은 책입니다. 미치는 매주 화요일 모리교수의 집을 찾아가 인생, 사랑, 죽음, 가족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기록합니다. 


 제가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삶과 죽음, 인생에 대해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각을 많이 바꿀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예로써 본문의 한 대화를 짧게 가지고 와 보았습니다. 


"미치, 어떻게 죽어야 할지 배우게 되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배울 수 있다네." 

"죽을 준비는 어떻게 하나요?" 

"불교도들이 하는 것처럼 하게. 매일 어깨 위에 작은 새를 올려놓는 거야. 그리곤 새에게 '오늘이 그날인가? 나는 준비가 되었나? 나는 해야 할 일들을 다 제대로 하고 있나? 내가 원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있나?" 라고 묻지." 


지금까지 저는 나이가 드는 것이나, 죽음에 대해 항상 두렵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는 우리가 진짜 두려워해야할 것은 ‘나이가 드는 것’이 아니라, ‘나이가 들어서 지난 시간들을 후회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시간들을 최선을 다해 살았다면 죽음이 눈 앞에 왔을 때라도, ‘아 정말 수고했다.’라며 스스로에게 말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죠. 


 저는 이 책을 어렸을 적에 한 번, 성인이 되고 한 번 읽었었는데요, 읽을 때마다 그 때의 상황에 따라 감동을 받는 부분이 다르더라구요. 최근에 다시 한 번 읽었을 때는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지금의 입장에서 모리교수의 이런 말들이 가슴에 많이 남았습니다. 


“참여하기에 늦은 때라는 것은 없다.” 


많은 사람들이 ‘아, 이 일을 하기에 난 너무 나이가 많아.’ ‘지금 이걸 시작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해서 포기하는 때가 많습니다. 저도 때때로 너무 늦은 것은 아닐까 하고 조급할 때가 있고요. 하지만 저 글귀를 보면서 참여한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지, 그 시기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래의 글귀인데요. 


“과거를 부인하거나 없애려 하지 말고, 그래도 받아들여라.” 


사람들은 때때로 자신들이 과거에 했던 실수나 잘못들에 사로잡혀 스스로를 책망하며 시간을 보내는 때가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감정을 소모하는 때가 종종 있는데요, 이 문구를 보면서 그 모든 것을 부인하거나 잊으려하지 말고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임으로써 오히려 그것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앞에서 소개해드린 구절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인생에서 알아두면 좋은 많은 이야기들이 담긴 책이니까 남녀노소 불문하고 꼭 읽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 



2.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 책은 다들 너무 잘 알고 계시죠? 바로 요즘 언어로 ‘뜨고있는’ 혜민스님께서 집필하신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라는 책입니다! 지금 베스트셀러이기도 하고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읽게 된 책인데요, 이 책 또한 우리가 살아가는 데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 소개도 역시 간단한 인용을 통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생긴 문제를 풀 때, 왜 상대가 내 마음을 알아주지 못할까, 왜 내가 원하는대로 해주지 않을까, 이런 마음에서 출발하면 문제는 전혀 풀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상대에 대한 이해가 아닌 나의 요구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대신, 왜 상대가 나에 대해 저렇게 생각하는지, 나의 어떤 면 때문에 오해를 했고 힘들어하는지, 이런 관점에서 출발하면 상대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생각보다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는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 하고, 또 관계 속에서 많은 힘을 얻기도 하는데요. 가끔은 이런 관계에서 오는 오해나 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을 때가 있습니다. ‘왜 저 친구는 이렇게 행동을 하지? 왜 내 마음을 이렇게 이해하지 못할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요, 스님의 말처럼 이 모든 것이 나의 요구로 시작되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상대방도 저처럼 똑같이 생각했을테니까요.^^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사실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 사람의 편에서 진심으로 생각하려고 한다면 문제가 조금은 쉽게 해결될 것 같네요^^ 


“우리 삶은 특별한 시간들보다 평범한 시간들이 더 많습니다. 은행에서 순번표를 뽑아 기다리고...(중략)...친구에게서 연락이 오면 문자를 보내고... 결국, 이 평범한 시간들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한 것입니다.” 


우리는 살다보면 늘 특별한 순간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그래서 평범한 순간의 행복을 놓지기도 하는데요. 사실 평범한 순간의 행복만큼 좋은 게 없는 데 너무 익숙해서 그 소중함을 잊는 것 같습니다.^^ 친구들을 만나서 수다를 떨거나, 맛있는 음식점을 발견했을 때처럼 작은 순간도 우리한테 기쁨을 주곤 하잖아요. 이런 순간들을 잊지 말고 지내자는 의미에서 문구를 실어보았습니다! 


 제가 소개해드린 책들, 어떠셨나요? 한 번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시나요?^^ 책을 읽고 싶은 데 어떤 책을 읽어야 할 지 모르겠다는 분들, 인생에 대해 많은 고민하고 계신 분들, 이 두권의 책 읽어보시고 마음 따뜻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유진 계장, 양평동지점


 청년인턴 7기, 양평동지점, 걸어서 출퇴근 하는 운좋은 인턴사원 ^^

 스마트/인터넷뱅킹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고객들에게 항상 친절하고자 노력하는 긍정녀!

 젊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쓰여질 저의 이야기를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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