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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망] 넘치는 유동성, 2013년 금융 시장의 변화

금융정보 톡

by SMART_IBK 2012.12.2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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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늪에 빠진 경제, 2013년에는 돌파구 찾나?

[경제전망] 넘치는 유동성, 2013년 금융 시장의 변화


지속적으로 하락해온 시장 금리, 과연 어떻게 변할까요? 또 우리나라 수출에 영향을 미치는 환율의 향후 방향은 어떻게 될까요? 2013년 금융 시장의 변화는 우리 기업과 국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시장과 정부 당국의 정책 변화에 관심 을 갖고 지켜보아야 할 때입니다.


New York from New Jersey City (david c) / CC BY-SA 3.0


시장 금리, 앞으로도 하락할 전망 

시장 금리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7월 기준 금리 인하 이후 10월 추가 인하까지 기대감이 크게 확대되며 시장 금리(국 고채 3년물 기준)는 기준 금리를 하회했습니다. 10월 기준 금리 이 후 시장 금리는 점차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지만, 하락 기조는 유효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3년에도 시장 금리 하락 압력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대외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는 데다 우리나라 신용 등급이 상향되어 채권 시장의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2013년 평균 시장 금리는 2.80~2.90% 수준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한편, 기준 금리는 경기 둔화와 가계 부채 부실 우려로 한 차례 더 인하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준금리와시장금리차이




원/달러 환율, 어떤 변화가 있을까? 

2012년 5월 중 1,185.5원까지 상승했던 원/달러 환율이 10월 16 일 현재 1,107.2원까지 떨어지는 등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주요국 대비 경제 상황이 양호한 우리나라로 대규모 해외 자금 이 유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수출이 감소하고 있지만, 경상 수지 흑자 기조는 유지되고 있어 하락 압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주요국들이 통화 완화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우리나라 주식 시장과 채권 시장에 QE3 발표 이후 5조 원 이상의 대외 유동성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2013년에도 이런 현상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상 수지 흑자 기조 지속, 대내외 금리차, 풍부한 유동성 등으로 하락세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단, 유럽의 재정 위기 재부각 등 갑작스러운 자금 유출이 있다면 단기적으로 급등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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