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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신묘년) 공휴일은 몇일? 연휴/휴가 알차게 계획하기!



2011년은 1/3이 공휴일??

여러분 오늘은 2011년 공휴일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직장인들이 기다리는 아니, 전국민 모두가 기다리는 공휴일! 정말이지 작년에는 공휴일이 너무 없었죠? 올해에는 공휴일을 미리미리 알아 보고 휴가계획, 여행계획을 세워 본다면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2011년 신묘년의 공휴일은 주 5일 근무제를 포함해 116일입니다. ^^ 정말일까 하시는 분들은 달력 보며 하나하나씩 세워 보세요~ ㅎㅎ

이는 작년 보다 4일이 많은 수치인데요. 체감상으로는 더 되는것 같습니다. 2008년과 2009년은 각각 115일과 110일이었다고 하니 올해에 공휴일이 조금 늘어나 가장 많긴 하네요~

주 5일 근무제를 감안하지 않아도 올해엔 공휴일만 64일! 저희가 그토록 싫어하는 토요일, 일요일에 법정공휴일이 많이 겹치지 않나 봅니다.

뿐만 아니라 토요일과 일요일이 이어지는 공휴일도 3번이나 되며 설날 연휴는 수요일부터 금요일이어서 일요일까지 이어지게 되면 5일 동안 쉴 수 있어요. 대박이죠? ㅎㅎ



추석 연휴 또한 일요일부터 화요일로 4일까지 쉴 수 있어 3일밖에 쉬지 못했던 작년 설날과 달리 여유로운 연휴를 보낼 수 있게 됐답니다.

수치상으로 봤을 때에는 작년과 올해의 휴일 수가 별 차이 없어 보이지만 올해에 유독 빨간 날이 많아 보이는 이유는 올해 설 연휴 이틀과 현충일, 광복절, 개천절, 성탄절이 토-일요일과 겹친 것에 비해 올해에는 겹치는 날이 3일 밖에 없고 여기에 심리적인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1월부터 12월까지 달력을 보면서 조금만 더 기분좋게 살펴 볼까요? ^^

# 1월


 
 1월 1일(토) : 1월1일(양력설) /  1월 6일(목) : 소한
 1월 14일(금) : 다이어리데이 /  1월 20일(목) : 대한

1월는 시작하자마자 암울하네요~ 1월1일(양력설)이 토요일이네요... 흑흑..
1월 6일(목)은 소한입니다. 24절기 중 23번째 절기로 작은추위라는 뜻입니다. 우리 조상님들은 소한 부터 본격적인 혹한 대비를 하셨다고 하네요~
1월 14일(금)은 다이어리데이! 매년 1월 14일은 다이어리데이라고 하는군요.. 연인끼리 서로 일기장을 선물하는..
1월 20일(목)은 대한! 24번째 절기! 큰 추위가 오는날! 요즘은 계속 춥죠? ;;; 


# 2월


 
 2월 3일(목) : 설날  /  2월 17일(목) : 대보름  /  2월 2일(수) : 세계습지의 날
 2월 4일(금) : 입춘  /  2월 14일(월) : 밸런타인데이  /  2월 19일(토) : 우수

2월 3일(목)은 까치까치 설날입니다! ^^ 앞 뒤로 하루씩 빨간날이고 주말까지 이틀! 직장인들에게는 황금연휴입니다. 혹시 1월 31일과 2월 1일 휴가 내시는분들 계신가요? 그렇다면 최장 9일동안 연휴를 즐길 수 가 있네요~

2월 4일(금)은 봄이 온다는 입춘! 2월 14일(월)은 발렌타인데이.. 연인들은 좋겠네요~ ㅎㅎ
2월 17일(목)은 대보름! 올해에는 쥐불놀이를 꼭 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항상 불조심! 아시죠?


# 3월


 
  3월 1일(화) : 삼일절  /  3월 3일(목) : 납세자의 날  /  3월 6일(일) : 경칩
  3월 8일(화) : 세계 여성의 날  /  3월 14일(월) : 화이트데이
  3월 21일(월) : 춘분  /  3월 22일(화) : 세계 물의 날

여러분은 삼일절 하면 누가 생각 나시나요? 유관순 누나(?) 할머니라고 해야하나.. 안중근 의사 등 독립운동가분들을 생각하며 휴일이라도 경건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꼭 집에 태극기 설치하세요!

어김없이 발렌타인데이에 이어 화이트데이도 찾아오는군요.. 월요일이기 때문에 바로 전 주말은 선물 사느라 정신들이 없겠어요... 3월에는 물의 날도 있습닌다. 우리의 소중한 자원 물도 아껴쓰세요~


# 4월


 
  4월 1일(금) : 만우절  /  4월 5일(화) : 식목일 / 4월 6일(수) : 한식  / 4월 7일(목) : 신문의 날
 

4월은 암흑천지입니다.. 식목일에 나무심어야 하는데.. 공휴일에서 빠져버렸어요.. 2006년부터... ㅠㅠ
왜일까요? 왜! 나무를 많이 심지 않아서일까요? 다시 공휴일 되면 나무 정말 많이 심을텐데요~ ^^


# 5월


 
  5월 1일(일) : 근로자의 날  /  5월 2일(월) : 오이데이,오리데이  /  5월 5일(목) : 어린이날
  5월 6일(금) : 입하  /  5월 8일(일) : 어버이날  /  5월 10일(화) : 석가탄신일

5월은 가정의 달이죠? 어린이날, 어버이날 ^^ 어린이날은 공휴일인데 어버이날은 왜 공휴일이 아닌지.. 몇년 전에 어버이날도 공휴일로 제정 하여 효도할 수 있도록 추진했었는데 뭐,, 이도 소리소문없이 없어졌네요...


# 6월


 
  6월 1일(수) : 세계 우유의 날  /  6월 5일(일) : 환경의 날  /  6월 6일(월) : 현충일, 단오
  6월 9일(목) : 치아의 날  /  6월 10일(금) : 6.10민주항쟁기념일  /  6월 14일(화) : 키스데이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요즘 어린아이들에게 현충일이 무슨날인지 물으면 대답을 잘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주위에 아이들이 있으시면 꼭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 선열과 국군 장병들을 위로 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이런 달에 키스데이가 있네요.. 누가 만들었는지.. ;;


# 7월


 
 7월 7일(목) : 소서  /  7월 14일(목) : 실버데이  /  7월 14일(목) : 초복
 7월 17일(일) : 제헌절  / 7월 23일(토) : 대서  /  7월 24일(일) : 중복

7월에는 초복 중복이 모두 있네요~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선 몸보신은 필수겠죠? 여러분들은 삼계탕을 드시나요? 아니면 다른 보양식을 드시나요? 점심시간에 삼계탕 먹으로 복날에 가면 기다리는 줄이 끊도없는 듯 ;;

7월도 암흑인데.. 제헌절이 일요일이네요~ 뭐 평일이라도 못쉬죠.. 2008년 부터 제헌절이 공휴일에서 제외 되었답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을 공포한 기념적인 날인데.. 할말이 없네요...


# 8월


 
 8월 6일(토) : 칠석  /  8월 8일(월) : 입추  /  8월 13일(토) : 말복
 8월 14일(일) : 그린데이, 뮤직데이 / 8월 15일(월) : 광복절  /  8월 22일(월) : 에너지의 날

광복절에는 토 일 포함해서 3일을 쉴 수 있네요~ 월요병이 없는날이겠죠? ^^ 광복절에도 태극기 꼭 게양 하세요~ 요즘 뉴스를 보면 태극기 게양하는 비율이 계속 감소한다고 해서 걱정이네요..


# 9월


  
 9월 1일(목) : 통계의 날  /  9월 4일(일) : 콜레스테롤의 날  /  9월 6일(화) : 자원순환의 날
 9월 7일(수) : 사회복지의 날  /  9월 8일(목) : 백로  /  9월 12일(월) : 추석

다시 찾아온 연휴! 설날에 이어 추석도 연휴가 길어지네요~ ^^ 총 4일이죠? 추석이 월요일이라 전날인 일요일이 공휴일과 하루 겹치는데 그래도 기분좋은 달입니다. 고향에 가서 부모님 친적분들도 보고 가장 중요한 건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다는 것이죠~ ㅎㅎ 고향길 운전 조심하세요!


# 10월


 
 10월 1일(토) : 국군의 날  /  10월 2일(일) : 노인의 날  /  10월 3일(월) : 개천절
 10월 4일(화) : 천사데이  /  10월 8일(토) : 재향군인의 날  /  10월 9일(일) : 한글날

개천절은 우리나라의 건국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한 국경일입니다. 기원전 2333년에 단군이 왕검성에 도읍을 정하고 나라 이름을 조선(朝鮮)이라 짓고 즉위한 날이죠.

그런데 한글날이 공휴일이 아닙니다. 쉴려는 목적이 아니라 한글날은 꼭 공휴일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세종 대왕께서 창제한 훈민정음의 반포를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한 국경일이었는데 1990년 부터 공휴일에서 사라졌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한글을 보급ㆍ연구하는 일을 장려하기 위하여 정한 날인데..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


# 11월


 
 11월 3일(목) : 만화의 날  /  11월 8일(화) : 입동  / 11월 9일(수) : 소방의 날
 11월 11일(금) : 지체장애인의 날, 가래떡데이, 빼빼로데이  /  11월 12일(토) : 승용차 없는 날
 11월 18일(금) : 2011년 대학수학능력시험

11월에는 수능이 있는달이죠~ 모든 대한민국의 수험생 여러분 점수 대박나세요! 실수 하지 말고 ^^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험이라고 할수도 있죠.. 조금의 긴장은 도움이 되지만 너무 떨면 실수 하기 쉬우니 평소와 마찬가지로 하면 좋은 결과 얻으 실거에요~


# 12월


 
 12월 1일(목) : 세계 에이즈의 날  /  12월 3일(토) : 세계 장애인의 날  /  12월 7일(수) : 대설
 12월 14일(수) : 허그데이  /  12월 22일(목) : 동지  /  12월 25일(일) : 크리스마스(성탄절)

작년에는 크리스마스가 토요일이라서 슬펐는데.. 올해에는 일요일군요~ 하하.. 그래도 어려운 이웃들도 도우며 성탄절을 보내는 것도 보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얼마전 저희 IBK 기업은행에서 스마트 엔젤 이벤트 진행 한 것 아시죠? 올해에는 많은 분들께서 같이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

스마트 엔젤이벤트 결과 보러가기 ↓
‘연지와 민제의 두근두근 크리스마스’!!!


나에게 맞는 나만의 연휴 달력을 만드세요!

한국인의 휴가일수는 선진국에 비해 크게 부족하지 않다고 합니다. 국회에 계류 중인 대체휴일제가 도입되면 실제 유급휴가일수도 선진국과 맞먹는다고 하는데요.

대체휴일제는 언제 공포될런지... 
국민여행실태조사에 의하면 국민의 65.2%가 아직도 여가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유가 무엇일까요?
경직된 직장 분위기로 휴일을 2∼3일씩 분산 사용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늘어난 공휴일을 보다 더 즐기려면 먼저 나만의 연휴 달력을 만들어 보세요. 연차휴가를 3∼4일씩 쪼개 공휴일과 조합하면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의 황금연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황금연휴를 이용해 국내외 여행을 가거나 의미 있는 일에 투자한다면 삶의 질은 자연히 향상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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