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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마니아가 알려준다, 직관 즐기는 꿀팁



요즘 프로야구 시즌이 한창입니다.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여서 직접 야구 관람하러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야구 경기 현장 자체를 보러 가는 것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과 한 데 모여 먹고 응원하며 즐길 수 있는 직관(직접 관람의 줄임말)만의 매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야구 직관은 언제 가도 즐겁지만 그 매력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몇 가지 팁을 알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야구장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다음 팁을 꼭 챙기세요. 



1. 나에게 맞는 야구장 자리는 따로 있다


경기장에 따라 이색적인 좌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의자 앞에 긴 책상이 붙어있어 편하게 음식을 놓고 먹을 수 있는 테이블석, 여럿이 불판과 조리도구를 직접 가져가 고기를 구워먹으며 관람할 수 있는 바비큐존, 운동장과 같은 지면에 있어 가장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익사이팅존, 의자가 없이 바닥에 조성된 넓은 잔디밭에 앉아 관람할 수 있는 그린존, 실내에서 맥주를 마시며 관람할 수 있는 스포츠펍 등 색다른 좌석에 앉아 관람해 보세요. 관람의 재미를 배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야구에 집중하고 싶다면 바로 포수뒷자리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수비위치, 주자 리드, 중계 플레이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2. 할인카드로 저렴하게 야구보기 


야구장과 카드사와 제휴해서 입장권 할인 혜택을 주는 곳들이 있습니다. IBK '참! 좋은 kt wiz카드'로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 입장권을 결제하면 매일 3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5월 말까지는 추가 할인 2천원을 더해 총 5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야구장 할인혜택뿐만 아니라 다양한 외식, 커피 할인 등 일상생활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 또한 많아 매력적인 카드입니다. 5월 동안 kt wiz 유니폼(100명), 야구모자(200명)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응모해보세요. 




3. 야구장 음식은 밖에서 사 오기 


치킨부터 피자, 떡볶이, 튀김, 핫바 등 야구장 안에 다양한 먹거리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밖에 있는 매장보다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입장 전에 사 오는 편이 상대적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시간도 절약됩니다. 게다가 올해부터 KBO에서는 SAFE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캔음료, 1리터 PT만 가능 등을 시행하니 KBO 홈페이지에서 상세내용을 확인하면 좋습니다. 





4. 여름철 태양을 피하는 필수 준비물


특히 6월~8월에는 오랜 시간 햇볕 아래 있어야 해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물품들이 필요합니다. 

차단 지수가 높은 선크림을 준비하고, 눈부심을 막아 줄 선글라스나 모자도 챙겨주세요. 그리고 얼음물과 물티슈를 챙겨가면 좀 더 시원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비가올 기미가 보인다면 지붕 있는 곳으로 미리미리 이동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5. 야구장 전용 앱(App)을 설치하라


일부 구단에서는 야구팬들이 야구를 조금 더 스마트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경기장 전용 모바일 앱을 출시했습니다.

인터넷 예매보다 빠른 모바일 예매, 모바일 티켓, 자리 네비게이션, 응원가, 음식 주문 등 야구장 안에서 필요한 모든 기능들이 터치로 가능합니다. 해당 구장에 자주 가는 팬이라면 톡톡히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꿀팁!! 홈티켓을 활용하면 더 빨리 입장 가능하고 티겟 교환 시 중앙(제1)매표소를 피해서 1루 또는 3루 매표소를 활용하면 훨씬 더 빨리 입장이 가능하다는 사실!!


'SK 와이번스 PLAY with' - SK행복드림구장(인천 문학구장) 전용 앱


'KT 위잽(wizzap)' -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 전용 앱 


'U+프로야구' - LG트윈스의 경기 영상과 다양한 기록 등을 제공하는 앱



소개해 드린 다섯가지 야구장 직관 꿀팁을 알고 간다면 더욱 재미있게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야구장으로 나들이 가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