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금융정보 톡

앞으로 10년은 더 쓸 수 있도록 만드는 여름용품 정리법



꿀맛 같은 휴가도 끝났고, 이제 날씨도 점점 선선해지면서 여름 옷이나 물놀이 용품들을 정리해야 할 때가 다가왔습니다. 혹시나 물놀이 이후에 물건을 그냥 방치해뒀다면, 지금 당장 꺼내주세요. IBK가 알려주는 여름용품 정리 방법만 따라 해도 10년은 더 쓸 수 있으실거에요! 



1. 강한 햇빛에 말리지 않는다



여름에는 땀 때문에 얼룩이 지거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자주 세탁하여 완전히 말립니다. 이때 살균을 한다고 강한 햇빛에 옷을 널어놓는 경우가 있는데요. 색상이 옅은 옷은 강한 햇빛 아래에 두면 옷감이 상하고 색상이 변할 수 있습니다. 대신 적절히 햇빛이 들어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충분히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2. 땀과 피지는 꼼꼼히 제거한다



땀과 피지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대로 두면 누런 얼룩을 남겨 옷을 못 쓰게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땀이 배기 쉬운 목이나 손목, 겨드랑이 부분은 세심하게 세탁해야 합니다. 뿌리거나 바르는 타입의 부분 세척제로 한번 닦아준 뒤, 물세탁을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3. 수영복은 중성세제로 세탁한다



수영복은 태닝오일이나 자외선 차단제, 특히 바닷물에서 묻은 소금기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제품이 삭거나 탈색되기 쉽습니다.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조물조물 손빨래를 해주고, 세탁 후 탈수기를 이용하지 말고 수건으로 물기를 빼 그늘에서 말려줍니다. 



4. 선글라스나 물안경은 면봉으로 닦아준다



선글라스나 물안경도 중성세제로 씻고, 렌즈에 습기가 차지 않도록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고, 면봉으로 나사나 이음새 부분을 꼼꼼하게 확인합니다. 



5. 물놀이용품에는 베이비파우더



비치볼이나 튜브 같은 물놀이용품은 소재 특성상 서로 잘 들러붙게 됩니다. 그대로 두면 나중에 다시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세탁 후 보관할 때는 접히는 부분에 베이비파우더를 뿌려 들러붙는 것을 방지하도록 합니다.



6. 옷은 종이상자나 커버를 씌워 보관한다



투명한 플라스틱 상자는 빛에 노출되어 색이 바랠 수 있으므로 종이상자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자에 바닥과 위에 습지를 깔아두면 방습제 역할을 해 옷을 보송보송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접지 않고 옷걸이에 걸어 보관할 때는 커버를 씌우도록 하며, 비닐 커버보다 빛이 덜 비치는 부직포 커버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7. 텐트는 물수건으로 닦는다

캠핑용품은 여름이 아니더라도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지만 한번 사용할 때마다 꼼꼼히 정리해야 오래 쓸 수 있습니다. 특히 텐트는 모래나 흙 먼지를 완전히 없애 이물질이 남아있지 않도록 깨끗하게 닦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세탁을 하면 방수기능이 약해지므로 물수건을 이용해 구석구석 닦아주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완전히 펼쳐 놓은 상태로 말리도록 합니다. 



한 철 사용하는 용품들은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제품의 수명이 달라집니다. 내년 여름을 위해 알려드린 방법으로 잘 정리해 두시기 바랍니다. 

공감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