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

나도 모르게 계좌이체가?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 알아보기!  

 

 

 

전화를 통해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보이스피싱, 기업이나 기관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빼낸 뒤 사기에 이용하는 피싱, 가짜 웹사이트에 접속하게 만들어 개인정보를 빼가는 파밍에 이어 최근에는 메모리 해킹까지... 점점 진화하는 전자금융사기. 

 

지난해 인터넷진흥원이 차단한 피싱 사이트 건수는 6,944건에 이르며, 2011년 1,849건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보다 본인확인절차를 강화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나도 모르는게 계좌이체가?

 

최근 들어 인터넷뱅킹 자금이체를 위해 보안카드 번호를 입력했으나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아서 거래를 종료했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자신도 모르는 계좌번호로 이체되어있는 황당한 사건을 겪는 피해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신종 전자금융사기로 컴퓨터를 악성코드에 감염시켜 놓은 후에 인터넷뱅킹 과정에서 입력된 보안카드 번호,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등을 이용해 자금을 빼가는 수법인데요. 이를 위해 금융권에서는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를 전면 실시할 예정입니다.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란 피싱, 파밍 등을 통해 고객정보를 불법 획득하여 고객명의 공인인증서를 재발급받아 예금을 인출해가는 전자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해 사전에 PC를 지정하거나, 휴대폰 SMS 인증, 채널 인증 등 추가인증을 통해서만 거래가 이루어지는 보안 서비스를 말합니다.  (2013.9.26까지 전 금융권 의무시행)

 

가입대상은 인터넷뱅킹에 가입된 개인이며, 공인인증서(재)발급 혹은 타행타기관인증서 등록을 하거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300만 원 이상(1일 누적금액)이체거래 시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 PC 지정 방법 

 

이용기기를 지정하여 지정된 기기에서만 거래 이용이 가능할 수 있게 하는 방법으로 최대 5대까지 지정할 수 있습니다. 영업점에 방문하거나, 인터넷뱅킹에 로그인하여 신청이 가능하며,  등록된 PC에서만 인증서 발급, 이체 등 뱅킹 이용이 가능하며 미등록 PC에서는 조회거래만 가능합니다. 

 

2. 채널 인증(ARS)


은행에 등록되어 있는 전화번호로 거래확인용 ARS 전화가 걸려오고, 전화기를 통해 거래 승인 여부를 입력하는 방식의 보안서비스입니다.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인터넷뱅킹 로그인 후 신청이 가능합니다.


3. 휴대폰 SMS 인증

 

은행에 등록되어 있는 휴대폰으로 1회용 인증번호를 발송하고, 발송된 인증번호를 뱅킹화면에 입력하는 방식의 보안서비스입니다. 휴대폰 번호 변경은 가까운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1588-2588)를 통해 변경 신청이 가능하나, 휴대폰 명의인증을 통해 접속자와 명의자가 동일한 경우 인터넷뱅킹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현재 IBK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도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9월 26일까지 전면 시행될 예정이니 미리 확인하고 이용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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