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전력난을 예방하기 위한 여름철 에너지 절약 방법은?

사상 최대 전력난을 예방하기 위한 여름철 에너지 절약 방법은 ? 

 

     

매년 이맘때쯤 연일 뉴스에서는 전력수급에 대한 소식을 전합니다. 그 이유는 전기사용량이 전력공급량을 초과하면서 블랙아웃(대정전) 사태가 올 수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금년 하계에는 원전 3기 정지로 사상 최악의 전력난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더욱이 피크기간에는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여 예비력이 -198만kW까지 하락하는 초유의 상황이 예상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회적 학습으로 이어져 온 전기절약 

 

      

1950년대 전쟁 이후 심각해진 전력난으로 인해 '한집 한 등 끄기 절전운동'을 전개하는가 하면 1970년대 두 차례 간의 석유파동으로 '기름 절약 너나없고 전기 절약 밤낮없다' 혹은 '어두워도 참자, 층계는 걸어서' 라는 절약 캠페인이 실시된 적이 있습니다. 전기절약, 넓게는 에너지 절약은 사회적 학습으로 계속 이어져 왔지만, 정작 우리는 제대로 실천하고 있었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쉽게 실천 할 수 있는 여름철 에너지 절약 방법은 ?      

 

 

여름철 에너지 절약방법 하나. 에어컨 적정온도 26도 유지하기 

 

몇 달간 지속된 폭염으로 에어컨 사용량이 많아짐은 물론 16~18도까지 내려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히려 온도를 낮추면 낮출수록 에어컨 고장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여름철 에어컨 적정온도 26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2주에 한번 에어컨 필터 청소로 먼지를 제거하면 5% 정도의 절약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과 함께 냉난방온도 1도 조절서 7%의 에너지가 절약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름철 에너지 절약방법 둘. 냉장고 전체 용량의 60%만 사용하기

 

냉장고는 용량에 따라 전기 사용량이 달라집니다. 냉장실 음식물 10% 증가 시 전기소비량이 3.6% 증가한다고 합니다. 단, 냉동실은 가득 찰수록 냉기가 잘 전달되고 보존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항상 냉장실은 전체 용량의 60%만 채우는 것이 적당하며 음식을 잘게 잘라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냉장고 온도를 1도 올리면 5%의 에너지 절약할 수 있으며, 냉동실은 -15~-18도, 냉장실은 3~4도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 에너지 절약방법 셋. 사용하지 않는 전기 플러그는 뽑아두기 

 

흔히 전기흡혈귀라고 불리는 대기전력은 제품의 전원을 켜지 않아도 꼽혀있는 플러그를 통해 전기가 새어나가는데요. 대기전력으로 낭비되는 에너지는 전체 가정에너지의 10%에 해당하며, 국가 전체 가구 수의 대기전력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연간 5,000억 원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안 쓰는 가정의 대기전력만 줄여도 5% 이상은 절약 가능하며 이 작은 실천으로 3~4조 원의 원전 1기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여름철 에너지 절약방법 넷. 세탁기는 찬물 이용하기

 

세탁기를 돌릴 때 에너지의 90%가 물을 데우는데 소비되기 때문에 세탁물 온도를 높게 설정하면 에너지 낭비가 심해집니다. 따라서 찬물로 세탁해도 세탁기능에는 큰 차이가 없으므로 가급적 찬물로 세탁을 하고, 불가피한 경우는 최소한의 낮은 온도의 물로 세탁 하는 것이 좋습니다. 찬물로 세탁할 시 전기사용량이 30%나 절감될 수 있다는 점 기억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내용 출처 : 에너지관리공단 홈페이지

 

 

여름철 기간중에는 폭염과 열대야가 겹치는 8월 2주~5주 사이에 전력소비가 가장 많으며, 하루중에는 오후 2시~5시가 가장 전력소비량이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여름철 전력 피크 시간대 오후 2~5시 에는 전기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전기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실천하는 건 어떨까요?

 

유빈이가 알려주는 에너지 절약 방법은? 궁금하다면 재생버튼 꾸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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