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로세, 창문세, 수염세, 오줌세 역사 속 이색 세금을 찾아라


 

우리의 생활은 세금과 밀접한 관계 되어 있는데요, 편의점에서 구매한 아이스크림 하나에도 우리는 '부가 가치세'라는 이름으로 세금이 붙습니다. 소득세, 재산세, 자동차 등록세 우리에게 익숙한 세금도 있지만, 역사 '이런 세금도 있었어?' 생각이 정도로 이색적인 세금도 있었는데요, 지금부터 IBK기업은행 블로그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이런 세금도 있었나요? 난로세, 창문세, 수염세, 오줌세

 

옛날 사람들이 모여 농사를 짓기 시작할 무렵,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군인과 같은 사람을 두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마을을 보호하느라 정작 농사를 짓지 못했는데요,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마을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가져다 것이 오늘날 세금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역사를 보면 조금 색다른 세금도 등장하는데요, 로마에서는 오줌세가 있었답니다. 당시 로마 사람들은 양털 옷을 주로 입었는데, 신기하게도 오줌으로 양털을 빨면 강한 세척력을 보였습니다. ‘개똥도 약에 쓴다는 속담처럼 오줌이 귀해지자(?) 공중 화장실의 오줌을 퍼서 사용하기도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황제의 명에 따라 오줌에 가격을 붙인 '오줌세'가 도입 되었습니다. 오줌세는 로마 군대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예전에는 유리 자체가 굉장한 고가에 팔렸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14세기 , 프랑스는 부자에게 많은 세금을 걷기 위해 창문 개수에 따라 세금을 부과한 창문세를 부과했습니다. 영국 역시 400년이 지난 창문세를 도입했는데요, 이전에는 난로 개수에 따라 세금을 부과하는 난로세를 적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난로 수를 세는 것이 쉽지 않아 세금 방식을 변경했다고 합니다. 

 

러시아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종교적인 이유 또는 귀족이라는 이유로 수염을 많이 길렀는데, 이를 좋지 않게 정부가 수염에 세금을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생겨난 수염세로 인해 수염을 기르던 오랜 관습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세금을 내지 않는 나라도 있나요?

 

세금은 국가 운영에 필요한데요, 만약 세금을 내지 않으면 나라에서 진행하는 많은 일들이 중단되는 엄청난 혼란이 뒤따르게 됩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세금을 내지 않는 나라도 있는데요, 유럽에 있는 바티칸과 모나코의 경우 관광 수입으로 세금을 충당할 있기 때문에 따로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아시아에 위치한 브루나이 역시 천연 자원을 수출한 수익금으로 세금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바티칸과 브루나이와는 달리 따로 세금을 내고 있는데요, 하지만 개개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세금을 줄일 있다는 사실! 공공시설물을 아껴 쓴다면 관련 보수비를 줄일 있고, 대낮에 가로등이 켜져 있다면 이를 정부 기관에 신고해 에너지 절약뿐만 아니라 세금 낭비를 막을 있습니다.

 

각각을 따지자면 비록 몸에 와닿을 정도로 금액은 아니지만, 국민이 함께 실천한다면 세금도 줄이고 우리가 세금을 유용하게 사용할 있는 생활 세금 절약법이랍니다. 지금까지 희망을 전하는 IBK기업은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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