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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톡

참!좋은 은행, IBK기업은행 주간 핫뉴스 12월 1주

by IBK.Bank.Official 2016. 12. 12.

 

 

기업은행, 인터넷뱅킹 개편…"고객 친화적 디자인 적용"

 

IBK기업은행은 개인 및 기업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고객 친화적 디자인을 적용해 대폭 개편했습니다. 새로 바뀐 기업은행 인터넷뱅킹 홈페이지는 이전보다 화면해상도를 확대해 더 넓은 화면을 제공합니다. 또 여러 개를 설치해야 했던 보안 프로그램을 하나로 통합 설치하도록 개선했고 '찾기 쉬운 메뉴 체계'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개인 인터넷뱅킹에서 신설된 주요 항목은 ▲상품가입 메뉴 ▲VIP고객을 위한 메뉴 ▲외환 체험관 등 입니다. 기업 인터넷뱅킹은 ▲금융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업무포털 ▲창업, 소상공인 지원 정보 등을 제공하는 기업경영지원 플랫폼 ▲외환업무 종합지원 등을 신설해 인터넷뱅킹으로 대부분의 금융 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라이나생명-기업은행, '콕닥' 서비스 업무 제휴

 

IBK기업은행이 라이나 생명보험과 업무 제휴를 통해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콕닥(KOKDOC)’의 특별 혜택을 제공합니다. IBK기업은행은 라이나생명과 협약식을 체결하고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129일부터 해외여행을 위해 기업은행에서 환전하는 고객들이 ‘콕닥’에 가입하면 해외 병원 예약 서비스, 진료 통역(영어) 서비스, 원격진료 서비스 등의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IBK기업은행은 콕닥뿐 아니라 환전 우대, 면세점 할인, 포켓와이파이 할인, 공항철도 할인 등 특별 혜택과 경품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콕닥은 해외에서 복잡한 절차와 비싼 진료비, 통역의 문제로 제대로 된 의료 서비스를 받기 힘들었던 고객에게 도움이 될 서비스로 해외 여행 중 실시간 병원 진료 예약 대행 및 한인 간호사 통역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재 전세계 11000여 개의 병원과 제휴가 돼 있으며 미국 내 한국인 의사와의 원격 화상 진료까지 지원합니다.

 


 

기업 `中企 단비` 기술금융 지원 10조원 돌파

 

지난 10, 올 한 해 IBK기업은행의 기술금융 지원액이 1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기업은행의 기술금융은 자금난에 목말라하는 중소기업들에는 단비로 작용합니다. 담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이 기술력을 담보로 돈을 빌릴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IBK기업은행이 기술금융을 시작한 2014 7월 이후 현재까지 누적 잔액도 26조원으로 기술금융 선도은행 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실시된 금융위원회 기술금융 실적 평가 결과 기업은행은 모든 지표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처럼 기업은행이 기술금융에 강점을 보일 수 있는 것은 전 직원의 기술금융에 대한 관심과 노력 및 본점과 영업점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기술우수기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업은행 독주 비결 '든든한 삼각편대'

 

시즌을 앞두고 ‘공공의 적’으로 꼽힌 화성 IBK기업은행이 예상대로 독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IBK기업은행은 리그 3라운드 현재 승점 25(83) 2위 인천 흥국생명(승점20·73) 5, 3위 수원 현대건설(17점·65) 8점 차로 앞서며 순항 중입니다.

 

IBK기업은행의 독주를 이끄는 중심에는 매디슨 리쉘과 박정아, 김희진으로 이뤄진 삼각편대가 있습니다. 이번 시즌 합류한 리쉘은 공격성공률(43.33%) 2, 득점(262) 4위를 기록하는 등 팀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여기에 레프트 박정아와 라이트 김희진이 뒤를 받치며 막강 화력을 자랑합니다. 박정아는 공격성공률(40.96%) 4, 득점(193) 6위에, 김희진은 공격성공률(38.18%) 6, 득점(142) 11위를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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