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서울역 쇼핑 핫플레이스, 중소기업 명품마루



일년에 한두 번쯤은 꼭 들르게 되는 서울역은 항상 열차를 타고 내리는 사람들로 붐비는 장소입니다. 보통 열차 출발 시각을 앞두고, 혹은 내린 후에 잠시 남는 시간 동안에 역 안에서 쇼핑도 하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지기 마련인데요. 이런 자투리 시간을 보낼만한 서울역 핫플레이스 한 곳이 최근 주목 받고 있습니다. 바로, 서울역사 내에 있는 '중소기업 명품마루'입니다. 



중소기업을 살리는 판매매장




중소기업 명품마루는 중소기업 살리기 정책의 목적으로 코레일과 IBK기업은행이 주관하여 2013년 5월 13일에 개장한 중소기업 상품 전시판매장입니다. 서울역점이 큰 인기를 얻어 대전역점과 동대구역점, 광주역점도 개장하였습니다. 


중소기업 명품마루는 다른 유통채널에 비해 수수료도 낮아 중소기업 운영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기존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던 중소기업 중 몇 입점업체는 회사 전체매출의 절반 이상을 이곳에서 올리고 있습니다. 


이는 매장 구축에 IBK기업은행이 전액 비용을 부담했고 코레일이 직접 운영을 하면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코레일이 직접운영을 하면서 전문 인력과 홍보지원 등 정책적인 배려도 아끼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각 매장의 판매사원은 외국인 고객을 위해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까지도 소통 가능합니다.



외국인 취향까지 맞춘 다양한 상품




중소기업 명품마루에 입점한 업체의 상품은 다양합니다. 여성분들에게 선물용으로 좋은 액세서리와 화장품, 아이들을 위한 학용품과 인형들에 멋진 공예제품들도 있습니다. 지역의 유명 특산품과 홍삼 등 건강식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전통무늬가 들어간 상품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입점업체나 품목에 대해서도 6개월마다 심사를 통해 깐깐하게 고르고 있습니다. 코레일관광개발과 IBK기업은행에서 공개적으로 응모를 받고, 관련분야 전문 MD들과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상품선정위원회를 통해 결정하니 믿을만하겠죠? 





중소기업 명품마루에는 KTX등을 타고 출장 길에 나서는 비즈니스맨들이 선물을 구매하기 위해 자주 들른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공항철도를 통해 출국하는 외국인들도 자주 방문한다고 하니, 중소기업 제품의 세계화에도 발판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중소기업 명품마루! 앞으로 서울역을 지나게 되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중소기업 명품마루

위치 : 서울역사내 (1⋅4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영업시간 : 오전 8:00 ~ 오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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