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회의가 두렵지 않은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 발상법

분류없음

by SMART_IBK 2015.05.19 07:00

본문



직장생활에서 겪는 막막한 순간 중 하나는 바로 아이디어 회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새로운 기획이나 사업을 위해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필요하지만, 머릿속에서는 평범한 생각들만 맴도는 경우가 많죠. 자료조사를 통해 얻는 것도 한계가 있고, 무엇보다 어떻게 시작해야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이때 아이디어 발상 방법을 활용해보면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소속되어 있는 조직에서의 회의 또는 개인적으로 이용하면 좋을 아이디어 발상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많은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는, 브레인스토밍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은 두뇌에서 폭풍이 휘몰아치듯 짧은 시간에 많은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크리에이티브 발상법입니다. 


브레인스토밍 진행 4단계


1. 오리엔테이션

브레인스토밍 이전에 미리 아이디어의 목표 수치를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2. 개별발상

집단전체가 모여있는 상태에서 개인별로 아이디어를 내는 것으로, 주어진 시간 내에 목표수치를 달성해야 합니다.


3. 집단토론

함께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시간입니다. 모든 아이디어가 나오면 비슷한 아이디어끼리 분류하고, 두개 이상의 아이디어를 결합합니다.


4. 평가단계

제시된 아이디어를 공평하게 평가합니다.


브레인스토밍에서 가장 중요한 규칙은 제시된 아이디어를 비난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아이디어의 질보다는 양을 중요 시 합니다. 때문에, 비판적 평가보다는 다량의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도록 하는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며, 기존의 아이디어를 다각도로 검토해 다른 아이디어도 끌어낼 수 있도록 합니다. 



2. 발표가 어렵다면 글로, 브레인라이팅



브레인스토밍을 할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내성적인 성격으로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브레인스토밍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브레인라이팅(Brainwriting)입니다. 아이디어를 말 대신 글로 표현하는 방법으로, 6-3-5기법이 대표적입니다. 


6-3-5 기법

6개의 멤버, 3개의 아이디어, 5분 이내라고 해 ‘6-3-5 테크닉’이라고도 하는 이 기법은 30분이 지나게 되면 총 108개의 아이디어가 모여지게 됩니다. 그리고 충분한 논의를 하여 아이디어를 2∼3개로 축소한 다음, 추가로 브레인라이팅을 진행해본다면 아이디어는 더욱 정교하게 발전할 것입니다. 


브레인라이팅 진행 방법


1. 인원은 6명으로 구성하며, 문제가 적힌 종이를 6장 준비합니다.


2. 각 문제를 보고 첫번째 줄에 아이디어 3개 적습니다(제한시간 5분).


3. 아이디어를 적고 오른쪽으로 종이를 넘깁니다. 


4. 다른사람이 넘겨준 종이에 적힌 아이디어를 보고 자신이 추가하거나 수정하여 아이디어를 3개 적습니다(제한시간 5분).


5. 그렇게 6번을 반복하여 모든 문제를 답하도록 합니다. 


6. 30분이 지나면 한 가지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가 108개 모이게 됩니다.


브레인라이팅이 브레인스토밍보다 좋은 점은, 참석자가 동시에 아이디어를 기록하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참석자가 돌아가면서 아이디어를 기록해야 하기 때문에 누구나 공평하게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3. 아이디어 발상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마인드맵 



누구나 어렸을 적에 나무처럼 여러 갈래로 가지가 뻗어 나가는 마인드 맵(Mind map)을 그려본 적이 있을 겁니다. 이런 마인드맵을 제대로 알고 업무에 적용하면 효과적인 아이디어 발상법이 되기도 합니다. 


마인드맵은 읽고, 생각하고, 분석하고, 기억하는 두뇌의 모든 것들을 시각적인 형태로 그려내는 것입니다. 주가 되는 키워드와 부가되는 키워드의 중요도를 구분하기 쉽게 도와주며, 문장이 아닌 키워드로 구성되어 오래 기억에 남도록 합니다. 


마인드맵을 업무나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사용해본다면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상과 효율적인 업무진행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인드맵 작성법

 

1. 맵의 중앙에는 큰 주제를 씁니다.


2. 중심이미지에서 뻗어 나가는 주가지는 5개 정도가 적당하며, 문장보다는 키워드로 적는 것이 좋습니다.


3. 부가지의 끝에는 키워드와 관련된 이미지를 그려 넣거나 색을 입히면 마인드맵이 더욱 풍부해집니다.


4. 중심주제와 주가지, 부가지에 적는 단어의 연관성을 생각해봅니다. 



5.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생각의 도구, 만다라트 



만다라트(Mandalaart)는 목적을 달성하는 기술 또는 도구를 말합니다. 이 방법은 사람의 뇌구조에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머리속에 있는 정보와 아이디어의 힌트를 거미줄 모양처럼 퍼져가도록 끌어냅니다. 참가자가 늘어날 수록 더욱 많은 아이디어가 나오며, 다양한 아이디어의 조합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다라트 작성방법


1. 9개로 나뉘어진 정사각형을 그립니다.


2. 중앙에 주제를 적습니다.


3. 나머지 8개의 칸에 주제와 연상되는 아이디어를 넣습니다.


4. 이렇게 채워진 8개의 아이디어를 주제로 다시 생각을 확장합니다.


5. 위의 4단계를 마치면 총64개의 아이디어가 나오게 됩니다. 



4. 방법론으로 부족할 때는, 사람들을 만나라


아이디어를 창출하는데 위의 방법들이 큰 역할을 하지만, 사람들과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창의적인 발상을 갖는 것도 중요합니다. 


실제로 스티브잡스는 픽사 본사를 건축할 때 이러한 우연한 만남을 조장하기 위해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사람들이 각자 다른 곳에서 일하더라도 언제나 쉽게 만날 수 있도록 만남 광장을 조성하고, 회의실은 빌딩 중앙에, 화장실도 몰아서 배치했습니다. 

이처럼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다양한 대화를 할수록 창의적인 생각이 늘어납니다.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생각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바꾸는 시대입니다.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를 위해서 이런 다양한 발상법들을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 

공감 꾸욱~↓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