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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멋진 싱글라이프를 위한 6가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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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MART_IBK 2015.05.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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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인 가구 비율이 26%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4명 중 1명이 1인 가구라는 뜻으로, 이러한 수치는 앞으로도 증가해 2030년에는 1인 가구의 비중이 3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1인 가구의 증가는 ‘솔로 이코노미’라는 새로운 경제용어를 만들어냈습니다. 솔로 이코노미란 싱글족들을 겨냥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현상으로 소형가전, 작은 포장 상품 등이 이에 속합니다. 


주변을 보더라도 싱글을 소재로 한 예능과 드라마 방송, 주거와 식사문화의 변화 등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은 이미 하나의 생활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런 트렌드에 맞춰 나온 싱글라이프를 위한 국내 서비스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눈치 볼 필요가 없어서 좋은 1인 식당 


이미지출처: 이찌멘 네이버 지도


식당에서 혼자 식사를 하기 위해 4인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하면 왠지 눈치가 보이기 마련입니다. 최근에는 이런 싱글들을 위해 1인 손님만을 위한 식당들이 문을 열고 있습니다. 


1인 식당은 주로 바 형태의 식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삼 면이 막힌 독서실 형태의 식당도 있어 혼자서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기나 샤브샤브처럼 1인분만 주문하기 어려웠던 메뉴들을 1인분으로 판매하는 식당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신촌 이찌멘 (1인 좌석 일본식 라면)

-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5길 38, 02-333-9565


하나샤부정 (1인용 샤브샤브)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81길 62, 02-538-7114


이야기하나 (1인 화로 고기)

- 서울 강남구 역삼1동, 070-7807-5251



2. 식탁에서 나누는 친목, 소셜다이닝 


이미지출처: 소셜다이닝 집밥


소셜다이닝은 SNS 등을 통해 낯선 사람들과 함께 밥을 먹으면서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이미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하나의 파티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역이나 참석인원, 음식메뉴 등 다양한 모임들이 있어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웹사이트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식사모임에 그치지 않고 친목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소셜다이닝, 소셜다이닝 집밥 www.zipbob.net


함께 요리를 하고 식사하는 심야식당, 월요식당 www.facebook.com/mondaypopup


전문가와 함께하는 소셜다이닝, 톡파티 www.talkparty.net



3. 따로 또 같이 생활하는 쉐어하우스


이미지출처: 쉐어하우스 바다


쉐어하우스는 다수가 한집에서 살면서 침실은 각자 사용하지만 거실·취사·화장실 등의 공간은 공유하는 생활 방식입니다. 1~2인 가구가 많은 일본 등의 도심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으며, 최근 우리나라도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쉐어하우스를 찾는 싱글족이 많아졌습니다. 


쉐어하우스는 단순히 공간만 같이 쓰고 생활비를 나누어 내는 방식이 아닙니다. 취미활동을 공유하고 정기모임도 가지면서 가족과 같은 정서적인 만족감도 채울 수 있는 대안가족 공동체로 볼 수 있습니다. 


쉐어하우스 우주 woozoo.kr


쉐어하우스 바다 www.baadaa.kr



4. 날씬한 가전제품과 트랜스포머 가구 



1인 가구의 경우 대부분 원룸 생활을 하므로 큰 가전제품이나 가구를 들여놓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업체들이 가전제품은 더 작게, 가구는 다기능으로 만들어 출시하고 있습니다.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만 꼭 필요한 냉장고나 세탁기는 부피를 줄여 더욱 날씬하게 만들고, 서랍장+화장대, 소파+침대 등 하나를 구매해도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가구들이 많습니다. 그 외에도 팬과 냄비, 찜기로 모두 이용 가능한 멀티쿠커나 많은 요리를 하지 않는 싱글들에게 적합한 1구형 전기레인지 등이 인기입니다. 



5. 1인 1회 기준으로 만들어진 소포장 식품


이미지출처: 샵인테이크


1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 식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습니다. 1인 1회 섭취량을 기준으로 하여 포장, 판매하기 때문에 혼자 사는 사람이라면 많은 식재료를 한꺼번에 사서 나중에 버리게 되는 일이 줄어들게 됩니다. 


대형마트에서도 50g짜리 후추부터 115g짜리 장조림까지 소용량 상품이 진열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존 용량의 절반으로 줄인 ‘실속형 대파(300g)’뿐만 아니라 회가 6~7조각 들어 있는 ‘1인용 생선회(40~70g)’까지 등장했습니다. 


샵인테이크  www.shopintake.com



6. 혼자 사는 여성을 위한 보안서비스


이미지출처: 서울 여성안심특별시


1인 가구에서 여성의 비율이 60%입니다. 이처럼 혼자 거주하는 여성들이 많아지는 가운데, 안전에 대한 문제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에 맞춰 여성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세콤 홈블랙박스는 혼자 사는 여성을 위한 세이프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기본 보안서비스 외에도 긴급 상황 시 사용할 수 있는 무선 비상 버튼으로 집안 어디에서나 긴급 출동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한편 서울시에서는 혼자 사는 여성들을 위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여성 안심택배는 물품을 혼자 받을 때 불안감을 느끼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거주지 인근 지역에 설치된 무인택배 보관함에서 택배를 받는 방식으로, 연중무휴로 24시간 운영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밤늦게 귀가하는 경우에는 여성 안심귀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120(다산콜센터) 또는 각 구청 상황실로 전화를 걸면 안심귀가 스카우트가 연결됩니다. 


또한, 서울시의 모든 법인택시에서는 근거리무선통신(NFC) 안심 귀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승객이 택시 조수석에 부착된 NFC장치에 스마트폰을 접촉하면 택시회사 이름, 차량 번호, 승차시간 등의 탑승정보가 보호자에게 실시간으로 전송되어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세콤 홈블랙박스 www.s1.co.kr


서울 여성안심특별시 http://woman.seoul.go.kr 



지금까지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살펴보았습니다. 혼자 살기 때문에 겪는 불편함을 덜어주는 서비스들을 활용해서 멋진 싱글라이프를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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