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객 예절1 신랑 신부에게 기억되는 결혼식 하객 에티켓 7가지 따뜻한 4월, 본격적으로 결혼식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주말마다 예식장 나들이(?) 가기 바쁜 분들이 많으시죠? 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랑 신부이지만, 축하하는 마음으로 참석하는 하객들이 있기에 결혼식이 완성되는데요. 하객도 지켜야 할 에티켓이 많습니다. 특히 아직 결혼식 참석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 나이라면 필수 확인해 두세요. 1. 미리 가서 신랑 신부와 직접 인사하라 결혼식은 신랑 신부가 가장 축하받아야 하는 날이지만 너무나 바쁘고 정신없는 날이기도 합니다. 예식 30분 전에만 도착해도 여유 있게 신랑 신부에게 직접 축하인사도 건네고 축의금도 낼 수 있습니다. 신랑 신부에게 얼굴도장 확실히 찍어두고 방명록까지 작성해 두세요. 2. 밥은 못 먹어도 사진은 꼭 남겨라 결혼식장 안에서 신랑 신부 눈 한번 마주치.. 2015.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