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의 첫걸음, 세테크 상품을 이해하고 활용하라!


요즘같은 불확실한 시대에 부지런하지 않으면 사는 게 매우 빡빡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높은 수익률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재테크나 세테크에 대해 남보다 빨리 정보를 습득하고 그것에 맞서서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부지런하지 않으면 남의 꽁무니만 쫓다 끝나기 때문입니다.

 

지난 6월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1.5%에서 1.25% 0.25% 낮췄습니다. 이로써 역대 유례없는 초저금리 시대를 맞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시장 전문가들은 하반기에 한 번 더 금리 인하가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는데요, 이에 현재와 같은 저성장 시대에 대처하기 위한 현명한 세테크 상품을 IBK기업은행 블로그에서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실제 상담 사례

 

VIP 고객을 상담하다 보면 "요즘 다른 고객들은 어디에 투자해요?"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재테크를 어떻게 해야 하나 관심을 두기 시작한 고객들은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를 맞이하여 고민이 더욱 깊습니다. 미국은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추측이 많은데,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을 보면 당분간은 금리를 인상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에 상담한 사례를 통해 저금리 시대의 재테크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부인과 함께 사는 김 씨( 65)는 은퇴한 CEO입니다. 그는 서울의 아파트 한 채를 처분해 5억 원 정도의 여유자금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사업에 신경 쓰느라 재테크에 관심 가질 시간이 없었지만, 사업체를 아들에게 물려주고 난 뒤로는 두 부부가 더 여유로운 노후를 즐기기 위해 재테크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예금금리가 1%대까지 떨어져 물가 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고, 기존에 보유했던 예금에 부동산 처분자금을 합하면 금융소득종합과세까지 내야 하는 상황이라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김 씨는 어떻게 재테크를 해야 할까요?

 

재테크의 기본은 절세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세후 수익률을 높이려면 비과세와 분리과세 등 절세형 상품을 잘 활용해요 합니다. 적극적인 세태크를 하기 위해서 가입해야 하는 절세형 상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외화예금

절세+수익형

환차익 비과세

 

올해 초만 해도 달러가 1,245원까지 치솟던 환율이 지금은 1,100원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환율은 주식처럼 변동성이 커서 전문가들도 예측하기 어려운 변수가 많은 투자처입니다. 환율 변동에 따라 큰 이익을 거둘 수도 있지만 반대로 손실을 볼 수도 있어서 투자할 때 여유자금을 가지고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달러나 엔화와 같은 안전자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외화예금 등을 통해 저점에서 매입한다면 좋은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환차익에 대해서 비과세이고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이 또한 절세에 아주 좋은 상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모주펀드

절세+안정성+수익성

주식매매차익 비과세

 

코스피지수가 2,000선 안팎을 맴돌면서 박스권 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마땅한 투자 상품을 찾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어렵다고 해서 재테크를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요즘같은 시장 상황에 알맞은 상품 중의 하나가 바로 단기국공채공모주펀드입니다.

 

평상시에는 단기국공채로 운용하다가 공모가 있을 때 공모주에 투자하여 수익을 내는 펀드인데요, 일반주식형 펀드보다 변동성이 적어 보다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고, 공모주로 수익이 난 부분에 대하여는 비과세가 되기 때문에 절세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가입 또는 납부 후 90일 이후에는 환매수수료 없이 환매가 가능하므로 유동성 부분에서 좋은 상품입니다.

 

 

즉시연금

절세+안정성

∙10년 유지 시 비과세

 

현재 한국은행에서 고시하는 기준금리는 1.25%이고 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1.5% 수준으로 세후 수익률은 1.2%~1.3% 수준입니다. 물가상승률도 못 따라가는 상황에서 예금상품만 가지고는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즉시연금은 최대 2억 원까지 가입 가능하며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해당하지 않습니다. 공시이율(현재 2.5% 내외)로 적용 받으며 최저보증이율도 있어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기중금채

안정성+유동성

단기운용(3개월/6개월)

 

아무리 좋은 투자처가 있어도 여유자금이 없으면 타이밍을 놓칠 수밖에 없는데요, 적절한 투자를 위해 3개월 또는 6개월로 여유자금을 운용하다가 언제든 좋은 투자처가 생기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출처: IBK기업은행 사보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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