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내 피부를 지켜줘. 건강에 딱! 좋은 실내공기 유지법


얼마 전까지 무더웠던 날씨가 무색해질 만큼, 차가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동안 장롱 속에 고이 모셔둔 두툼한 이불과 겨울 옷을 꺼내며 겨울을 준비하는데요, 날씨가 쌀쌀해지면 실내 공기도 건조해지기 때문에 가습에도 신경을 써야합니다.

 

건조한 날씨에 실내의 나쁜 공기까지 더해지면서 감기 같은 호흡기 질환에 쉽게 노출되는데요, 하지만 걱정 끝! IBK기업은행 블로그에서 실내 공기를 지켜주는 스마트 기기부터 가습 식물 그리고 쾌적한 실내 공기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꿀팁까지 다양한 정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스마트하게 실내 공기를 부탁해!

 

최근 건조한 집안 공기를 똑똑하게 관리해주는 스마트 기기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버튼을 눌르면 공기가 정화기가 작동하는 형식이 아닌, 알아서 최적의 공기 상태로 관리해주는 자동화 시스템이 내장되어 스마트하게 쾌적한 환경을 보존할 있답니다.

 

코웨이가 선보인 공기청정기 '아이오케어(IoCare)' 사물인터넷(IoT) 연계해 실내외 공기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진단분석해 최적의 공기를 제공합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기기를 제어할 있는 '스마트 컨트롤'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데요,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면 스마트폰을 통해 환기하라는 알람을 보내주고, 실내 공기의 오염도가 높아지면 공기청정기 가동 알람을 보내주는 기능도 이용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초미세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기존 공기청정기의 필터 수명을 기존보다 2 이상 연장해 주는 필터세이버 기능을 탑재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에어내비게이터는 초미세먼지미세먼지유해 가스 등을 실시간으로 진단해 수치로 표시해 사용자가 실내 공기의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있습니다.

  

영국의 기술기업 다이슨이 내놓은 '하이제닉 미스트' 공기가 건조한 가을겨울철에는 가습으로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고, 여름철에는 선풍기로 사용할 있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정화된 공기를 안에 고르게 분사시키는 기능도 탑재하고 있는데요, 1초에 170 번까지 물을 가장 작은 입자로 쪼개는 압전 변환기를 적용시켰습니다.


 

실내공기 가습 식물로 잡는다

 

가습용 전자제품을 사용하지 않고도 실내 습도를 올리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가습 식물을 집안에서 기르는 !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가정에서 많이 기르는 92종의 식물 특히 장미허브와 돈나무, 쉐플레라, 행운목 등이 습도를 높이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이같은 가습식물은 음이온이 많이 발생해 건강에도 좋다고 하는데요, 가습효과뿐만 아니라 집안 분위기도 바꿀 있으니 이게 바로 12 효과겠죠?

 

돈나무와 쉐플레라, 행운목은 표면을 손가락으로 만졌을 물기가 느껴지지 않을 물을 주면 됩니다. 반대로 장미허브는 매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받침에 고인 물은 다시 화분으로 흡수되기 때문에 따로 버리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달에 한두 정도는 물을 흠뻑 주면 광합성과 증산 작용이 활발해져 식물의 생육에 좋고, 그만큼 가습 효과도 커진답니다.

 

행운목과 쉐플레라는 직사광선이 비치지 않는 실내 가장 밝는 곳에 두는 것이 좋으며, 장미허브와 돈나무는 발코니 햇빛이 가장 드는 곳에 두고 기르면 가습 효과가 좋아집니다.

 

 

작은 습관으로도 쾌적한 실내 공기 OK!

 

지나친 난방은 습도를 낮추는 원인입니다. 건조한 공기는 기관지의 점막을 건조하게 하기 때문에 감기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집니다. 지나치게 실내를 따뜻하게 하는 것보다 22도에서 24 사이의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는 역시 중요합니다. 겨울철 적정 습도는 40%~50% 사이인데요, 가습기를 틀어 습도를 유지하거나, 수경식물 또는 작은 화초를 배치하는 것도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실내 곳곳에 적은 빨래를 널어두는 역시 좋은 방법입니다.

 

칼바람을 피하기 위해 창문을 닫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환기를 하지 않으면 실내에 발생되는 유해한물질과 각종 먼지, 곰팡이 때문에 호흡기 질환이 발생할 있습니다. 환기를 시켜주면 우리가 생활하면서 생긴 일산화탄소가 배출되면서 특유의 답답함 역시 사라지게 되는데요, 아무리 추워도 하루에 2-3, 10분동안 바람이 통할 있도록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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