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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에는 밤에 외출하세요! 야시장&야간개장 정보



한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요즘. 뜨거운 태양을 피해 실내 데이트 장소를 고르고, 황금같은 주말에도 집 안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요. 


하지만, 알고계셨나요? 한 낮의 무더위를 피해 '밤'에도 많은 즐길거리가 있다는 사실! 야시장부터 야간수영, 문화기행 까지. 여름을 시원하게 즐기는 꿀팁들을 모아봤습니다. 



1. 서울의 밤은 시끌시끌 ‘밤도깨비 야시장’


출처 www.bamdokkaebi.org



밤이면 열렸다가 아침이면 사라지는 야시장은 특히 여름의 묘미입니다. 올해 서울시에서는 3월부터 매주 금,토요일에 야시장을 열고 있는데요, 여의도를 시작으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청계광장, 목동운동장까지 올해는 장소도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서울의 밤도깨비 야시장은 각종 문화행사와 먹거리, 마켓 등을 기본으로 각 장소 별로 차별화된 콘셉을 가진 것이 특징인데요. 

여의도에서는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과 다양한 음식을 맛보는 푸드트럭이, DDP에서는 ‘청춘 런웨이&댄싱나이트’를 주제로 패션쇼와 비보이공연 등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목동운동장은 ‘레포츠 마켓-익스트림 캠핑장’을 주제로 중고 스포츠용품 판매, 캠핑요리, 보드게임이 준비되는 등 각 장소별로 특색을 살린 것을 알 수 있죠. 

서울의 밤을 즐겁게 보내고 싶다면? 밤도깨비 야시장에 찾아주세요! 



 

컨셉 

시기 

내용 

 여의도 한강공원

 월드마켓 하루밤의 세계여행 

3~10월  

 세계 전통음식, 수공예품 전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청춘 런웨이 & 댄싱나이트 

5~10월  

 젊은 세대를 겨냥한 패션마켄 

 목동운동장

 레포츠 마켓, 익스트림 캠핑장 

7~10월  

 스포츠·아웃도어 용품 

 청계광장

 시즌 특별마켓 

5,7,9,12월  

 추석. 크리스마스 등 시즌 용품 



2. 해운대 야간수영은 어떠세요?




대한민국 최고의 여름 피서지는 바로 해운대! 원래 해운대는 오후 6시 이후로 입욕이 금지되어 있었는데요. 올해부터는 밤 9시까지 수영을 허용하게 되었습니다. 


단, 7월 11일~24일까지 2주동안 일부 200M 구간을 시범운영하게 되는데요. 피서객 안전을 위해 구조대원을 증원하고 야간조명과 야광부표 등을 설치해 안전성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해운대 야간개장, 낮에는 관광과 쇼핑을 하고 밤에는 수영을 즐기는 이색 휴가가 될 수 있겠네요.



3. 올해는 더 특별하대요. 고궁 야간개장




서울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경복궁, 창덕궁 등의 고궁들. 방문하고 싶지만 한 여름 무더운 날씨가 걱정이라면 야간개장을 노려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경복궁과 창경궁에서 진행되는 고궁 야간 특별관람은 매회 빨리 매진이 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올해는 지난해보다 기간을 대폭 확대하면서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예정입니다. 야간 특별관람 기간에는 음악회나 문화축전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고, 경복궁의 경우 야간 관람장소를 더욱 확대 개방되는 등 더 특별해졌다고 해요. 


* 고궁 야간개장 예매정보

 

기간 

관람시간 

프로그램 내용 

 관람료

 3회

 7.16 ~ 8.16 

 19:30 ~ 22:00 

 고궁음악회 20:00 ~ 20:50

 - 경복궁 : 국악, 재즈 등

 - 창경궁 : 국악, 관현악 등 

 경복궁 : 3,000원
 창경궁 : 1,000원

 4회

 9.24 ~ 10.28

 19:00 ~ 22:00 







한편 1일 최대 관람인원은 각각 2,500명이며, 관람권 구매는 1인당 4매로 제한됩니다. 일반 관람객의 경우는 모두 인터넷 예매만 가능하며, 만 65세 이상은 현장구매 또는 전화예매, 외국인은 현장구매로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4. 이색 밤 데이트, 전국 8도 야행 10선


www.cha.go.kr/yahang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야행 10선'은 전국 8도의 문화유산과 주변의 문화콘텐츠를 하나로 묶어놓은 야간 문화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서울의 정동을 시작으로 부산, 강릉, 전주, 순천 등 10곳에서 진행되는데요. 무형문화재 공연부터 전통놀이, 역사체험, 전통음식 등 지역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채로운 경험이 펼쳐집니다. 


야경, 야로(밤에 걷는 거리), 야사(밤에 듣는 역사이야기), 야화(밤에 보는 그림) 등 7개의 주제별로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총 180여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위 링크를 통해 더욱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가 여름 밤이 짧다고 했나요? 

한 낮의 더위를 피해 밤에 나들이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한 손에는 시원한 캔 맥주를 쥐고 있으면 금상첨화겠네요! 



공감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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