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걷기만 해도 사랑이 싹트는 서울 길 Top 3


선선한 가을이 가고 찬바람이 불어오는 이 겨울, 아직 옆구리가 시린 솔로인가요? 이번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보내고 싶다면 더 늦기전에 시린 옆구리를 따뜻하게 해 줄 그/그녀가 필요한데요. 썸남썸녀가 있다면 주목~ 내 맘대로 정한, 썸남썸녀와 걷기만 해도 사랑이 싹트는 서울 길 TOP 3! 로맨틱하게 함께 걸어 볼까요? 



사랑이 싹트는 길 1. 선유도 공원


선유도 공원은 과거의 정수장 건축 구조물을 재활용한 환경재생 생태공원이자 '물의 공원'이라고 합니다. 


2002년에 개원하여 현재까지 많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사랑받고 있는데요. 다양한 수생식물과 생태숲도 감상할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개방시간도 넉넉하게 6시부터 24시까지여서 언제든지 가기 편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선유도 공원의 정경을 감상해 보시죠.



어떻게 가요?

지하철 : 9호선 선유도역 2번 출구

버스 정류장명 : 선유도 공원




사랑이 싹트는 길 2. 정동길


정동길은 서울의 걷기 좋은 길로도 선정된 바 있는 덕수궁 앞에 있는 길입니다. 


걷다보면 달콤한 먹거리들을 곳곳에서 팔고 있어서 요기도 할 수 있죠. 또한 2미터마다 한 쌍의 커플이 셀카봉을 들고 사진을 찍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런 커플들을 보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옆 사람과 커플 셀카를 찍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마성의 길입니다. 


정동 전망대에 올라가면 덕수궁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정동길에서 그린라이트 한번 켜보세요~



어떻게 가요?

지하철 : 1호선 시청역 1번 출구

버스 정류장명 : 시청 덕수궁, 시청 앞




사랑이 싹트는 길 3. 부암동


부암동은 산책하기 좋은 동네입니다.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촬영지로도 유명한데요. 하지만 삼청동이나 여타 유명한 데이트 코스들 보다는 덜 혼잡합니다. 


느낌 있는 카페들이 즐비한 ‘카페거리’도 있고, 아기자기한 감성의 공방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왕산의 산자락을 타고 가볍게 땀을 흘릴 수도 있어 산책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올라가면 서울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정경을 만끽할 수도 있습니다. 감성 충만 부암동에서 사랑을 싹틔워보시죠!



어떻게 가요?

지하철 : 3호선 경복궁 3번 출구

버스 정류장명 : 부암동 주민센터




여기까지 보니, 걷기만 해도 그린라이트가 켜질 것 같지 않으세요? 

더 추워지기 전에 썸남썸녀와 서울을 걸으며 이번 겨울은 따뜻하게 보내길 바랍니다. ^^


- IBK기업은행 이재승 계장 (수원 영통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