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의 여유를 즐길 줄 아는 사람들이 가볼만한 전시회!

내년 상반기까지 가볼만한 전시회는 어디?!

 

문화생활의 여유를 즐길 줄 아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가볼만한 전시회! 전시회만으로도 잠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색다른 세계에 빠져볼 수 있는 묘미를 느낄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힐링을 위해 감상할 만한 전시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가볼만한 전시회 하나. 마리오 테스티노展: 은밀한 시선

  

 

 

 

 

 

 

 

 

 

ㅁ전시 일정  ~ 2013. 11. 30(토)
전시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문의 02-790-3763

ㅁ공식 홈페이지 www.mariotestino.co.kr

 

 

 

전 세계를 누비며 30년째 활동하고 있는 패션 사진작가 마리오 테스티노의 사진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 <마리오 테스티노展: 은밀한 시선>가 11월 30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됩니다.

 

마리오 테스티노는 남아메리카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태어나 1976년 런던으로 이주하여 사진작가로 명성을 쌓으며 유명 명품 브랜드와 함께 작업을 해왔습니다. 또한 인물사진 작가로 활동하면서 배우, 모델, 가수 그리고 왕족들의 의뢰를 받아 공식적인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는 유명 인사로 거듭났습니다.

 

상업작가로는 드물게 1990년대 중반부터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유명 미술관에서 사진전을 열어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올해 한국에서 선보이는 사진은 상업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으로 세계적인 톱스타와 패션계의 유명 인사, 전문 패션모델, 영국의 왕실 가족 등 세 가지 주제로 나뉘어 전시되고 있습니다.

 

은밀한 시선이라는 전시 제목을 통해 시선이 향하는 곳으로의 자연스러운 몰입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최근 로열 베이비를 출산한 케이트 미들턴과 윌리엄 왕자의 약혼 사진, 프랑스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기 몇 달 전 흰색과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웃고 있는 다이애나비의 유명한 화보 사진까지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왕실 일가의 사진들도 선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마돈나, 브래드 피트, 기네스 팰트로 등 우리에게 친숙한 해외 스타들의 평소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모습과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스텔라 매카트니, 미국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 등의 사적인 사진 등이 전시돼 우리가 흔히 볼 수 없었던 유명 인사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볼만한 전시회 라이언맥긴리-  청춘, 그 찬란한 기록  

 

 

 

 

 

 

 

 

 

ㅁ전시 일정  2013.11.07. ~ 2014.02.23. 
전시 장소 대림미술관

문의 02-720-0667

ㅁ공식 홈페이지 http://bit.ly/17nvDoB

 

 

 

대림미술관은 오는 2013년 11월 7일부터 2014년 2월 23일까지 미국을 대표하는 동시대 사진작가이자 뉴욕이 반한 아티스트,

 

미국을 대표하는 동시대 사진작가이자 뉴욕이 반한 아티스트 라이언 맥긴리의 청춘, 그 찬란한 기록

展이 내년 2월까지 대림미술관에서 전시회가 진행됩니다.

 

라이언 맥긴리는 25세의 나이에 이례적으로 휘트니 미술관(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및 뉴욕현대미술관 PS1(MoMA PS1)과 같은 세계적인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면서 미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로 우뚝 섰습니다.

 

또한 뉴욕 소호에서 열린 개인전을 보기 위해 3천 명의 인파가 몰려 교통 정체가 일어나는 해프닝이 벌어질 정도로 놀라운 인기와 명성을 인정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스케이트보더, 그래피티 작가, 뮤지션, 아티스트와 같은 부류들과 어울리며 서브 컬쳐의 영향을 받아온 그는 직접 경험한 일상들을 사진 속에 녹여 작품의 리얼리티를 극대화해왔습니다.

 

그동안 작품을 통해 인간의 내면적인 욕망, 자유로움 등을 있는 그대로 표출함으로써 새로운 장르를 시도한다는 면에서 충격과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번 국내에서 청춘, 그 찬란한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내건 전시회 역시 젊은 세대들이 겪는 내면적 갈등과 그들이 표출하는 자유와 열정을 솔직하게 담아낸 사진 시리즈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특히 미국 전역을 횡단하며 환상적인 풍경과 함께 젊음의 해방과 순수를 표현한 ‘Road Trips’ 시리즈, 뉴욕에서의 자유분방한 삶을 기록한 ‘The Kids are Alright’ 시리즈, 뮤직 페스티벌에서 만난 젊음의 다양한 감정과 표정을 담은 ‘Irregular Regular’ 시리즈 등 자유와 열정, 해방과 순수, 불안, 방황, 일탈 등 젊음의 내면에 공존하는 다양한 감정들이 어떻게 사진으로 표현됐는지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가볼만한 전시회 셋. 점핑 위드 러브 展

 

 

 

 

 

 

 

 

 

 

 

ㅁ전시 일정  2013.12. 03. ~ 2014.02.23. 
전시 장소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문의 02-399-1114

ㅁ공식 홈페이지 http://jumpingwithlove.co.kr/

 

 

 

일반적인 사진들만 볼 수 있었던 기존 전시와는 달리 위대한 인물들의 점핑샷과 그들의 인생을 통해 깨달은 메시지를 감상할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전시회인 점핑 위드 러브 展이 오는 12월 3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개최됩니다.

 

작가 필립 할스만은 기존 초상사진의 개념을 깨고 확장된 현대 인물사진의 시초가 된 인물로, 오랫동안 이어져 온 품위와 관습을 해방시켜 본성과 내면을 끄집어내는 심리적 초상을 남긴 작가로 유명합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명사들의 치열한 삶의 단면을 담아낸 작품을 통해 대외적으로 보여지는 모습 이외에 그들의 본질적인 모습과 그들의 인생을 통해 깨달은 메시지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전시에는 마릴린 먼로의 사망 50주년을 기념해 필립 할스만이 공개했던 그녀의 미공개 사진이 국내 첫 공개됩니다. 미공개 사진들은 먼로가 사망하기 10년 전, 그녀 나이 26세 때인 1952년 필립이 먼로의 아파트에서 찍은 것으로 필립이 개인 소장해 온 작품입니다.

 

조금은 파격적이고, 조금은 색다른 전시회가 어쩌면 낯설게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색적인 세계에 잠시 머무르게 되면 이것 또한 새로운 경험이 아닐까 싶은데요. 내년 상반기까지 전시회가 쭈~욱 이어지고 있으니, 시간이 날 때 잠시 감상하시는 여유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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